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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 보는 중국연변자치주 윤동주 생가 가는 길에서...

등록날짜 [ 2017년01월27일 22시27분 ]
명동 촌 윤동주 생가 가는 길에서 홍수를 만나고...
중국 길림성 연변 조선 자치주 용정 명동촌 가는 길



윤동주 생가들어 가는 길목 명동

윤동주 생가를 가면서 태풍으로 인하여 더 가고 싶은 길목이 막혀 버린 날이었다.

다리가 끊어지고 흙탕물이 무서우리 만큼 거칠거 휩쓸고 지나간다.

포토로 보는 용정 훈춘 가는 길에서 만난 지난 8월
태풍이 쓸고 간 흔적의 중국과 건너편 북한

사람이 다르지 않다. 중국이나 북한이나 우리가 사는 공간이 다를 뿐...

다리가 끊어지고 흙탕물이 무서우리 만큼 거칠거 휩쓸고 지나간다.

다리가 끊어지고 흙탕물이 무서우리 만큼 거칠거 휩쓸고 지나간다.

용정을 지나면서 거리를 차안에서 담았다.

중국 간체를 언어로 사용해야 하지만 연변 조선족 자치주는 간판엔 한글을 우선으로 한다.
 







지금은 한 겨울 엊그젠 하얀 눈이 내려 겨울인가 하였더니
 그새 겨울은 또 잊었다. 도깨비도 아니면서 ...
겨울비가 무엇인가 할 말이라도 있는 것처럼 차갑게 대지를 얼어 붙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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