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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아주 특별한 여행
아주 특별한 여행을 계획 중입니다.
아주 특별한 누드 퍼포먼스 여행입니다.
페인팅과 파괴와 물과 불,
부수고 뿌리고 피우고 터지고....
화끈하고 파격적인 누드 퍼포먼스를 구상중입니다.
현재 미국과 입을 맞추고 있는 중입니다.
미국 라스베가스, 어느 호텔과 골프장과 사막에서 허가를 얻어 보려고요.
장소가 정해지면 조명차와 살수차와 파괴에 필요한 소품과 미친 색깔에 필요한 페인트 등을 준비하고 작품 콘셉트를 치밀하게 짜야 되겠지요.
2~3회의 화끈한 퍼포먼스 외에 기왕 미국까지 갔는데 멋진 풍물 스케치와 풍경작품도 촬영하고, 여건이 된다면 머무는 동안 전시회도 함께 진행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작년에 아니 벌써 재작년? 중국 황산에서 진행한 누드작업 이후 미국에선 처음이고 황산 때는 국내모델을 급하게 수배하였고 특별한 콘셉트도 없이 진행하다보니 다소 미흡했던것도 사실이죠.
이번엔
모델은 라스베가스의 특급미인들과 탄탄한 스토리 구성에 의한 2~3회의 퍼포먼스 촬영 외엔 관광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나주의 동신대학교와 동아일보 후원으로 전남 산림연구소 내에서 절찬리에 진행했던 페인팅 퍼포먼스와 흡사하게 이번엔 YTN 미국지사의 후원으로 진행되게 될 것 같고요. 해서 현지로 한사방 전문위원이신 고정민 박사(YTN 미국지사 시사터치 앵커)께서 급파되어 주선중입니다.
일정은 8월 경(휴가)을 구상중이고 1주일가량 여행을 계획 중입니다.
참가자 1인당 비용은 현재 여행경비 250만 정도에 그쪽 관계자들 커미션 50만, 퍼포먼스 소요 경비 50만정도로 추산하고 있는데 구체적인 것은 모든 계획이 확실해 질 때 정확하게 산출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고 박사님은 현지에 머물며 YTN 미국지사 뉴스를 진행 중입니다. (유투브 참조)
https://www.youtube.com/watch?v=kowTg_tJpak
“YTN NEWS 고정민의 시사터치” 중에서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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