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 = 이대웅 기자] 미스코리아에서 머슬퀸으로 변신한 손소희의 ‘핫’한 파이터 미공개 컷 2탄이 공개돼 화제다.
손소희는 2016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지크&미즈비키니 챔피언십 미즈비키니 오픈 1위에 지난해 11월에 열린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 커머셜 모델 부문 TOP4에 오르며 대세 ‘머슬퀸’으로 급부상했다.
특히 178cm의 큰 키에 완벽한 몸매와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빛나는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대한민국 대표 건강 미인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다. 국내 최고의 헬스 남성지 ‘머슬앤맥스큐’ 2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된 손소희는 대세 머슬퀸 답게 완벽한 몸매와 시크하면서도 귀여운 몸짱 파이터로 변신, 제대로 남심을 저격했다.
머슬앤맥스큐는 관계자는 “2월호 화보는 차세대 머슬퀸으로 급부상한 손소희의 매력을 다채롭게 보여주는 데 주력했다”면서 기대 이상으로 모든 콘셉트의 화보 촬영을 완벽하게 소화해 어느 때보다 기대감이 크다고 전했다. 머슬앤맥스큐에서는 앞으로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매김한 손소희의 다양한 화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소희를 비롯해 유승옥, 레이양, 낸시랭, 이연, 최설화, 공민서 등 내로라 하는 ‘머슬퀸’들을 배출한 머슬마니아는 국내 최고의 피트니스 대회로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아시아 챔피언십은 오는 4월 28~29일 양일간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펼쳐진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내대회에서 아시아 대회로 격상됨에 따라 ‘피트니스 신 한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2월 28일까지 머슬마니아 코리아 공식 사이트에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사진) = 머슬앤맥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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