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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전당” 한국사진방송 초대작품집, 발간계획 브리핑 열어
한국사진방송에선 14일 오후 화요교육시간에 함박눈 또는 소나기 만들어 더욱 리얼한 작품 만들기 교육 후 다음과 같이 “명예의 전당” 한국사진방송 초대작품집, 발간계획 브리핑을 하고 이 계획을 진행하기로 했다.
* 아래는 브리핑 내용입니다.
한국사진방송 개국 7년이 되어 배택수 이학영 권순일 심사위원장님과 심사위원님들께서 심혈을 기울여 선별해 놓은 초대작품만 약 7000여점 된 다네요. 이 작품들 중 엄정 선별하여 최고급 작품집으로 만들어 이 시대 최고의 기록물로 널리 보급하고 보존하고 가능하면 규모 있는 전시회도 진행하려고 합니다.
* 100 Photo :
7000여점 중 100점을 엄정하고 공정하게 심사하여 “명예의 전당” 칭호와 함께 상응하는 예우를 합니다. (작품선정 인증서 발급)
* 심사위원(심사위원장 1분):
작품이 많아 다수의 심사위원을 선임하여 엄정 심사합니다.
* 운영위원(운영위원장 1분):
운영위원 다수 선임(운영위원장으로 한용길 선생님으로 잠정 내정)합니다.
* 심사위원 및 운영위원은 공히 한국사진방송 기여도 높은 분들로 구성합니다.
심사위원은 컴퓨터에 능한 분으로 7000여점의 작품을 고루 검색 가능한 분으로 선임. 외에 운영위원은 컴퓨터에 능하지 않아도 되며 이 작품집 발간과 전시회를 진행하는데 역할이 가능한 분으로 선임합니다.
* 한국사진방송에서 발로 뛰며 뉴스취재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기자님 우대.
*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국 지사의 지사장 및 주요 관계자 우대
* 작품집 예산:
최고급 작품집으로 되도록 양장제본 약 200페이지정도 2000권 제작할 경우 약 2000만원의 제작비 소요(전시회 비용별도)됩니다.
* 수록작가에게 적당한 부수 증정(1페이지 당 약 7권 내외)합니다.
* 예산확보:
이 책에 수록되는 모든 작가는 자신의 페이지에 대해서 십시일반 제작지원급 부담 원칙을 적용합니다.
(단 이 책을 명망 있는 출판사에 제작 의뢰하여 판매 및 전자책 보급에 주력을 하려고 함으로 해당 큰 출판사에서 정부지원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지원금 신청하여 배당되면 작가들의 부담이 줄거나 하지 않아도 됩니다. 외에도 적당량의 광고및 기업 지원금도 모색해볼만 합니다.)
* 일정 매주 화요교육 때 마다 모인 분들과 기간 없이 의논하여 진행, 우선 운영위원 구성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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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제작 중에 있는 킴스포토스토리 “선선선 선의 미학”은 거의 편집 완성되어 교정 중에 있으며 조만간 규모가 큰 “황금알 출판사”에 의뢰하여 전국서점에서 대량 판매할 수 있게 도모해 보고 전자책(E-BOOK)제작하여 스마트 폰에서 널리 읽힐 수 있도록 도모하기로 잠정 합의를 마쳤습니다. 더욱 구체적인 사항은 조만간 합의 진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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