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 경남지사에서는 2월 26일, 거제 지심도 정기출사를 다녀왔다.
이상준 지사장과 44명의 회원이 함께한 이날 정기출사는 섬투어 출사 첫 번째 행사였다.
3월이면 지심도 동백꽃이 매력적인 터널을 이루면서 전국에서 걷고싶은 길 17선에 선정될 만큼 아름다운 동백섬이다.
지심도는 약 2시간 정도면 한 바퀴를 둘러볼 수 있는 코스로, 회원들은 아직 많이 피지 않은 동백을 담기에 분주했다.
지심도를 뒤로하고 회원들은 맹종죽 테마파크와, 가덕도를 거쳐 정기출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이상준 지사장은 많은 회원들의 참여와 관심으로, 교육과 출사가 잘 진행된 점에 대해 회원과 임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2월 최우수작품상(이원태)과 활동우수회원상(성상조) 시상도 이루어 졌다
=황연경 기자=
지심도 단체촬영
지심도 단체촬영
지심도 선착장에서 승선하는 회원들
지심도 선착장에서 승선하는 회원들
지심도촬영후 점심식사
지심도 촬영후 점심식사
2월 최우수작품상 시상
2월 최우수 작품상 시상
2월 우수활동회원상 시상
2월 우수활동회원상 시상
맹종죽테마파크 촬영
맹종죽테마파크 촬영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