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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2017 사업설명회를 겸한 담소의 자리 마련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조직위원장 노웅래) 조직위원회에선 지난 3월3일 오후 센트럴키친3층 일품당프리미엄에서 2017 사업설명회를 겸한 담소의 자리 마련하였다.
이날 림만선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선 조직위원장 노웅래 국회의원, 집행위원장 엄종섭, 서울시의회 김창수 최영수 문상모 위원장, 서울시 문화예술과 장화영 과장, 스포츠서울 김효원 부장, 세종문화회관미술관 임연숙 팀장 유보은 학예사, 광화문아트포럼 신종섭 회장, 창덕궁 소극장 박종철 대표, 탈렌트 화가 윤송아, 원로예술가 전준 이태길 이남찬 김춘옥 정영희 박용인 신광석 강기웅 류경원 한근석 임승오 서성근 송주철 화백 등 많은 내빈들이 장내를 가득 채운 가운데 조아라 큐레이터의 브리핑, 아트맵, 풀리토 번역 등의 예술관련 회사들의 설명회가 이어졌다.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에선 오는 4월19부터 5월8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무엇이 삶을 예술로 만드는가?”란 주제로 대규모 작품 전시회 등 페스티벌이 전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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