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라는 이름이 골목 길 어귀에서 인터넷에 등장하면서 사회적으로많은 변화를 주고 있다 .
이번 취재에는 개인이 만든 카페 중에 이색적인 모임의 카페를 탐방하였고..
웨딩홀에서 결혼하고 그 웨딩홀 이름의 카페 회원이 되는 마벨러스 마리아쥬 카페를
찾아가 웨딩이라는 모테부로 만들어진 그곳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금년 겨울은 다른 어느 때보다 긴 동절기를 보내고 있는 추운 겨울에 본인은 카페
운영자를 만나러 눈 속을 피해가며 그를 만나보았다.남들보다 건장한 한남성이
저를 반겨주는 첫 인상이 운동선수로 착각할 만큼 약간의 위압감을 느끼면서
인터뷰에 앞서 담소를 나누며 시간을 보낸후 인터뷰를 시작하였다
카페 (구)마벨러스 마리아쥬 / 현)디아망 웨딩홀 인터뷰내용...
문> 안녕하세요.
답> 안녕하세요..마벨러스 카페 매니저 한성질(닉네임)입니다.
문> 아!예 한성질 닉네임이 참 특이 하십니다.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답> 하하하... 한종훈입니다.
문> 지금 하시고 있으신 사업은 무엇인지요.
답> 건설업에 관련하여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 본인이 알기로는 웨딩홀에서 결혼을 하시고..그 웨딩홀 이름으로 카페를 처음
개설을 하셨다고 알고 있습니다. 특별한 동기가 있으신지요.?
답> 카페를 처음 많든 것은 2009년 가을입니다. 우연하게 마벨러스 웨딩홀에서 결혼을
하고나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문> 예~약 2년 정도 되었군요. 지금 회원은 몇 명 정도 되는지요.
답> 1,000명 약간 상이한 회원들이 가입되어 많은 정보와 내용들로 서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문> 다른 카페들도 지금 하고 있는 형태의 내용이 아닐까요?
답> 마벨러스 카페는 국내에서 최초로 웨딩홀 이용 고객이 웨딩홀 이름으로 만든
웨딩카페이고 본인이 처음 라는 이야기를 주변에서 듣고 열심히 하였습니다.
문> 그럼, 카페에 운영은 어떠한 형태로 진행되고 있나요?
답> 대부분의 회원들이 (구)마벨러스 웨딩홀 / 현) 디아망 웨딩홀에서 결혼한 고객
을 중심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문> 그럼, 웨딩홀에서 결혼을 하고 난 후에 그 웨딩홀 고객들이 카페 회원이 된다는 말씀
인가요?
답> 네~ 그렀습니다. 본인이 웨딩홀 직원도 아니지만, 결혼을 하면서 여러 가지로 불편하고
어려운 점들을 여러 사람에게 쉬운 방법으로 결혼 준비를 해 주고자 시작하게 되었습니
다.
문> 처음에 시작하시기 에는 힘든 점이 무척 많았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만,?
답> 처음 접하는 인터네 커뮤니티 공간을 운영한다는 게 말처럼 쉽지는 안았습니다.
그러나 회원이 점점 늘어나면서 상호간 소통하면서 본인도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
다.
문> 본인이 인터뷰 전에 잠깐 카페를 보니 결혼에 관하여 많은 정보의 내용들이 있었습니
다. 모든 것이 결혼을 하기 전에 필요한 내용들인가요?
답> 아닙니다. 마벨러스 마리아쥬 카페는 결혼 전 또는 결혼 후에도 필요한 내용들을 접하
고 공유할 수 있는 내용들로 준비하였습니다.
가입 회원들 인원에 비하여 하루에 방문하는 분들이 다른 카페보다 더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고 상호간에 많은 정보들을 공유하는 곳이 이곳입니다.
문> 정말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는 카페군요..
그럼, 회원들 간에 온라인상에서만 정보 교류를 하고 있나요?
답> 아닙니다. 카페 운영진 모임과 여러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모임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문> 카페 운영도하시고 회원들 관리도 직접 하시고...
무척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으십니다..
끝으로 결혼을 앞둔 신혼 부분들에게 한 말씀 해주신다면,
답> 온라인 속에 하나에 카페이지만 견고한 웨딩 전문 백화 점이되어 회원들에게 많은 도
움을 주도록 할 것이며, 보다 안전하고 저렴하게 결혼 준비도하고 결혼생활을 할 수있
도록 앞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함께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문> 끝으로 개인적으로 말씀을 하실 내용이 있으시다면,
답> 카페에 많은 도움을 주시는 컨벤션 디아망 사장님 및 실장님에게 감사를 드리며,
아직 걸음마 단계의 카페이지만 주변의 많은 도움으로 카페는 계속 발전할 것입니다.
그리고 내년 그 후년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바쁜 시간에 이곳까지 와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문> 네, 긴 시간 인터뷰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터뷰를 마치고 돌아서면서 그 카페에는 무엇이 있을까 하는 호기심이 발동하게 한다.
결혼하기 전부터 결혼을 하고 난 후에도 그리고 아이들이 태어나도. 그곳에 가면 필요한
정보들이 맛있다고 하는 매니저의 자신 있는 모습에 나도 회원 가입을 할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의 그의 모습은 전문가의 모습으로 변하고 있는 것 같다..
마벨러스 마리아쥬 > 매니저 - 한 종훈 대표
E-mail : metal301301@naver.com
homepage. www.cafe.naver.com/ marvelove.
마벨러스마리아쥬카페회원들간에 모임장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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