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부의 문화말살 정책, 블랙리스트 1호의 처절한 분노
박근혜정부의 문화말살 정책 블랙리스트1호 하철경 한국예총회장이 지난 몇 년 동안 정부로부터 예술인들에 대한 처절한 푸대접으로 많은 고통을 받았다며 분통을 토로하였다.
그는 3월17일 오후 용상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사)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장 조건수) 제28대 이사장 취임축하연 축하객으로 참석하여 축사의 말미에 문화예술인들이 처한 입장을 설명하다 감정이 북받친 듯 목소리의 톤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