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 = 이대웅 기자] NFM프로모션(대표 공지우)이 주최하고, NFM뉴페이스모델 아카데미와 중소기업청이 주관한 '2017 코리아스타일위크 플러스'(Korea Style Week+)가 지난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메인 무대에서는 초청 디자이너로 초대 받은 '하상백' 디자이너가 런웨이쇼를 선보였다. 디자이너 하상백은 이번 컬렉션에 자신의 예술적인 감각과 창의적인 패션 세계를 유감없이 보여줘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코리아스타일위크(이하 코스웍)은 관련 바이어와 패션 피플들을 위한 장으로, 코스웍 참가업체의 콜라보레이션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한 국내외 바이어 발굴 및 해외 시장 진출의 기회 제공하는 행사이다.
(사진) =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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