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뷰티니스 스타 공식 포스터 / ⓒ뷰티니스 스타 제공
[한국사진방송 = 이대웅 기자] 내달 6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홀에서 개최될 '뷰티니스 스타'가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뷰티니스'는 뷰티와 피트니스를 합성한 신조어로 "내 몸을 아름답게 만드는 피트니스"라는 뜻을 말한다.
이번 대회를 주최 주관하는 에이픽 컴퍼니는 수년간 AFIC피트니스 컨벤션과 드림핏스쿨을 운영하며, 국내외 피트니스와 뷰티산업에 꾸준한 역량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전은영 회장은 두 산업분야를 포괄하는 교육, 광고, 해외홍보모델, 지역축제, 엔터테이먼트, 뷰티니스 시크릿쇼, 파티등 다양한 분야의 뷰티니스 컨텐츠 개발,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운 직업군인 뷰티니스 모델의 활동과 뷰티니스의 새로운 컨텐츠 아이디어 기획, 개발, 보급에 상임고문 마이핏 범효진 대표와 토리코리아 임종민 대표가 함께하고 있어 그 미래는 더욱 밝다.
국내외 많은 피트니스 대회가 많지만 기존의 대회방식에서 탈피하여 바디와 패션, 스타성을 동시에 보는 모델대회는 '세계최초'이며, 바디컨디셔닝만 보는 것이 아니라 스폰서쇼와 갈라쇼등 참가하는 선수뿐만 아니라 관중들도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대회개최는 처음이다.
첫 대회라 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관심과 폭발적인 반응으로 뷰티니스 스타는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에게 새로운 뷰티니스모델의 직업과 스폰서와 모델계약, 방송출연 등 대회가 끝난 후에도 많은 선수들에게 비젼을 줄 수 있어 그에 대한 관심은 더 뜨겁다.
페스티벌 형식의 쇼를 동시에 개최하는 것이 뷰티니스 스타만의 차별화된 대회 진행방식이며, 그 열기에 맞게 참가선수들이 직접 선보이는 스폰서쇼, 갈라쇼, 대회규정의 무대동선, 모든기획, 연출, 모델 트레이닝은 뷰티니스아카데미 심하은 원장이 맡았다.
이에 심사위원들 또한 피트니스대회의 챔피언 출신 및 엔터테이먼트대표, 셀럽, 패션쪽에 종사하시는 전문가를 특별히 심사위원으로 위촉했으며, 패션이 가미된 대회이니 만큼 유명한 패션쪽의 디자이너들이 이 대회를 눈여겨 보고 있다.
뷰티니스 스타 관계자는 "5월6일 대회가 끝나면 그 이후에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뷰티니스 시크릿쇼, 대학생들과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대회, 그리고 스폰서와 모델들이 함께하는 파티를 기획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뷰티니스 모델로서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영역의 기회를 제공하고, 한류 컨텐츠를 해외로 수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며, "다른 대회와는 차별화된 40세 이상의 라이징스타 모델 부문과 다이어트 성공사례자들을 위한 비포, 에프터 메이크오버 모델 부문은 일반인들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기에 더 뜻깊은 대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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