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오프닝 쇼케이스를 마치고 각국의 슈퍼탤런트 미녀들이 단체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대웅 기자
[한국사진방송 = 이대웅 기자] 160여 개국 중 최고의 슈퍼탤런트가 탄생할 '2017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 시즌8' 오프닝 쇼케이스가 지난 24일 오후 서울 중구 신당동 씨엘하우스에서 열렸다.
이번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는 싱가포르 SGX 상장사 유주코퍼레이션(대표 최영철, 전무 김왕진), 수타그룹, (주)한류닷컴이 공동 주최 및 주관하고, (주)초코 사이버(대표 임재기), H.S엔터테인먼트(대표 남호석), (주)테라월드, 오라클 메디컬그룹, 하우동천 질경이, ㈜SR, 2017 FIFA - U20 월드컵 조직위원회, 전주국제영화제, 진주실크협회, 씨엘 하우스, Coffeesmith, cbk 성형외과, 엄마와 샤르르, 인사동 문화거리, 김포 아라마리나 컨벤션, 재단법인 고양꽃박람회가 제작 후원한다.
이날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 오프닝 쇼케이스에서는 각국의 미녀 탤런트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노래, 벨리댄스, 부채춤등을 보여주었다. 뿐만아니라 수영복 쇼케이스와 이브닝 드레스쇼도 선보여 다음달 본선무대에서 펼치게 될 참가 모델들의 끼와 재능을 미리 엿볼 수 있었다.
(사진) = 볼리비아 모델 Anani가 개인별 장기자랑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다. /ⓒ 이대웅 기자
(사진) = 과테말라 모델 Beatriz가 관중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대웅 기자
(사진) = 폴란드 모델 Roksana가 우아한 부채춤을 추고 있다. /ⓒ 이대웅 기자
(사진) = 영국 모델 Derrin이 개인별 장기자랑에서 열창하고 있다. /ⓒ 이대웅 기자
(사진) = 페루 모델 Vanessa가 매혹적인 벨리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 이대웅 기자
(사진) = 오프닝 쇼케이스를 모두 마치고 인터뷰중에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대웅 기자
앞으로 전세계 160여 국가에서 최종 선발된 35명의 미녀탤런트들은 4월 28일까지 전부 입국하여 전주국제영화제, 2017 피파 20세월드컵 조직위원회, 수서-부산 구간의 SRT고속열차, 종로구청 주최, 아트코리아 인사동 문화거리 패션쇼, 고양 꽃 플라워 패션쇼 등이 계획되어 있다.
또한 패션 크루즈 시리즈 후 뉴욕, 벤쿠버, 시드니, 홍콩 등 각국의 패션디자이너들과 킨텍스 2전시장 메인 패션위크, 글로벌 패션 디자이너 및 한류 리더에게 수여하는 슈퍼탤런트 스타어워즈를 마친 후 5월 13일 고양꽃박람회 폐막장소에서 본선무대가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즌은 1박2일, 렛미인, 무한도전, 히든싱어, 출발드림팀, 뮤직뱅크 등을 진행하고 제작한 한류닷컴과 전세계 참가자들의 입국부터 결선까지 3주간의 모든 일정을 리얼리티 컨셉으로 5부작 웹드라마를 제작하여 전세계를 대상으로 송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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