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꽃의 향기를 안고 다가온 오월 - 사진을 경작하는 농부들의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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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4월28일 14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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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꽃의 향기를 안고 다가온 오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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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옆 벗꽃길
오월이 다가온다.
나라의 운명이 결정 되는 오월
그 오월을 빛나게 해준 사월의 벗꽃과 다시 만난다.
미세먼지 없던 벗꽃길

성내천에서 벗꽃과

봄이 되면 자연과 더불어 사람도 함께 호흡하니 바로 벗꽃길 산책이다.

한강으로 가는 길 벗꽃길
그 길에서 바람이 델고 온 벗꽃길
흐드러진 길가에 바람은 그냥 오지 않는다. 누군가는  이렇게 하얗게 몰고 온다.
밤이 새는 줄 모르고 걸었던 벗꽃길
밤 에도 아름다웠던 벗꽃길
그 밤이 새는 줄도 모르고 마냥 걸었던 길에서 속닥속닥 다정한 情이 스며드는 벗꽃길.
李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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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은 (hidamul@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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