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소리를 들으며 보며 걷는 양평 물소리 길 - 사진을 일구는 농부들의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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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4월28일 15시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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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를 들으며 보며 걷는 양평 물소리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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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과 물소리길 꽃으로 유혹하는 하트

양평물소리길은 양평의 자연 친화적 도보여행길이다. 양수역에서 용문역까지 70에 이른다.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는 길로서 총 5개 코스로 되어 있다. 코스마다 숙박시설은 물론 몽양 기념관, 양평 5일장, 용문사, 상원사 동종, 회현리 동화마을 등 다양한 관광지, 문화재, 체험마을을 만날 수 있다. 양평물소리길은 태백산 검룡소에서 시작한 남한강, 실개천이 흐르는 흑천길, 시원한 바람과 맑은 계속, 시골풍경이 그림처럼 펼쳐진다.

 

중앙선 전철역(용문~문산)이 개통되어 있으니 자동차는 버리고 가볍게 떠 날 수 있다. 특히 이 길은 각 코스별로 설치돼 있는 인증스탬프를 가이드북에 찍어 물소리길 협동조합 사무실로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완주인증서와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도보인증제를 실시해, 도보여행객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보인증을 위한 가이드북은 관내 전철역 및 주요 관광지에 비치돼 있다. 주말이나 평일이나 많은 도보여행가들이 즐겨 찾는다고 한다

 

▲ 李白이 다녀온 양평물소리길 . 양평역에 내려 걷기 시작해야 더 에너지와 미세먼지 절감에 보탬이 되지만 이번엔 양평역에 주차를 하고 용문역에서 전철을 타고 양평역에 와서 자동차로 귀가하였다. 

▲ 양평역에서 물소리3길은 이정표가 잘 되어 있으나 때론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다. 그럴 땐 물어 보는 일이다. 거꾸로 서울로 가는 방향으로 가면 한참을 헤메고 나면 진이 빠지니 조심해야 한다.

▲ 이녀석은 저 위에서 내려다 본다. 고고하게 알바한 우리를 보고 있다.(알바- 알면서 바보짓하는 것)

▲ 이 길은 여주를 거쳐 충주까지 가는 남한강길이다. 그 길에서도 물소리길을 만난다.

▲ 壬辰年 찬란한 햇살과 행복하게 걸었던 길을 다시밟는 기분은 기쁨으로 전해 졌다.

▲ 건너편에 바라보이는 정다운 전원풍경

▲ 전망대에서 다정한 포드 한 번 잡으며...

▲ 화사하게 사월을 황홀하게 하였던 벗꽃도 바람에 날리고 다정한 이웃이 걷는다.

▲ 그 길에서 춤을 추며 걷고 ...

▲지나가는 잔차이웃의 정다움도 바라본다. 이 길에서 조금 가면 왼쪽으로 농로길 내려가는 표시가 보인다.

▲ 농로길을 걷다보니 밝은 태양아래 보이지 않던 별빛이 大地에 풀꽃으로 내려 앉았다.

▲ 쉬엄 쉬엄 느리게 걸어가라고 그리고 쉬어 가라고 벤치도 놓여 있다.

▲ 빼곡이 피어 있는 무리들은 서로 다투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냥 저냥 살자네.

▲ 시골 한적한 곳에서도 부처님의 자비가 들리고.

▲ 수행의 진정한 목표는 끝없는 도전이며 묵묵히 걷는 것이라,...

▲ 기차길 옆을 지나며 향수에 젖어 보기도 한다.

▲ 작은 또랑에서 쉬임없이 조잘대며 흐르는 흑천의 물줄기

▲ 그 곁을 묵묵히 지켜주는 풀빛들

▲ 가다가다 힘들면 다리도 풀어 주고 몸도 이완시켜주니 좋은 길

▲ 길가에 흐드러지게 핀 유채꽃에 반하여 몸을 숨기고...

▲ 맛있게 까먹은 도시락이 그리워지는 길

▲ 호젖한 산길에선 봄철 뱀을 느닺없이 만나니 조심하세요.

▲ 자연과 함께 하면 콧노래가 절로 흥얼거리져.

▲ 강가에 내려앉은 햇살과 조우하며

▲ 원덕역에 오면 미루었던 일도 처리하고 보온병의 따끈한 차도 한잔하고 쉬어간다.

▲ 흑천길이라고 불리우는 물소리길의 하이라이트일까?

▲ 흑천을 옆에두고 한 참을 걸어 보며 길고 아팠던 丁酉年의 봄을 본낸다.

▲ 이제 다가올 나라의 새 일꾼이 탄생한다. 오래 묶어서 더 진한 장처럼 된 사람이 되기를 기도도 해본다.

▲ 이 길로 그냥 가는 것이 아니라 옆으로 확꺽어 지는 꼬부랑길이다,

▲ 서울에서 미세먼지가 높다하지만 물소리길에선 파란 하늘이 반긴다.

▲ 한 해동안 물러 갔다가 내년에 다시 올 벗꽃과 조우하며

▲ 멀리 용문역이 보인다.
총 17.2km이지만 알바 한 덕에 19.2km를 이곳저곳 다닌 덕에 약 20 km를 걸었다.
어떤 길이던 만들어 놓은 길이지만 그 길을 걷지 않으면 그 길은 또 다시 덤불과 가시로 뒤덮이겠지. 물소리길은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번엔 3.과4를 걸었지만 1.2.5길을 모두 걸어 보겠다라고 생각하며 다녀온 길 올려 본다.

양평역에 자동차를 주차하면 일일주차 5.000원이다. 이 곳에 주차를 하고 물소리길 34코스를 걷는다. 전철로는 양평역에서 원덕역을 지나 용문역까지 걷는 길이다.

물소리 3: 양평역에서 원덕역 .11km

물소리 4: 원덕에서 용문역 . 6.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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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은 (hidamul@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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