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공문
정관과 선거관리규정을 지키지 않은 한국사진작가협회 앞날은 ~ ~
(사)한국사진작가협회가 지난 제28대 이사장 및 부이사장 선거 과정에서 정관을 위배(제27대 이사장 선거방해죄로 벌금300만원이 확정된 직원에 대해서는 해임 등의 조치(징계)를 하지 않은 반면에, 집행부에 반대된다고 생각되는 일부 일반회원들에는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사소한 일에 대해서 트집을 잡아 징계를 하여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제한하고, 또한 선거사실을 알 수 없게 협회 홈페이지에 접근할 수 없도록 정관에 없는 무기한 아이디 정지를 함,) 선거관리규정(선택적 적용)을 지키지 않았다고 일부 회원들이 협회에 이의를 제기하고.
또한, 감독관청인 문체부에도, 위 (사)한국사진작가협회의 정관과 선거관리규정을 위반한 제28대 이사장 선거의 과정에 대해서
감사를 해 줄 것을 요구하며,제28대 이사장 및 부이사장에 대해, 재선거를 하도록 조치를 요구한 민원 건에 대해,
문체부는 공문을 통해, (사)한국사진작가협회에게 기한을 정하여, 2회에 걸쳐서 민원(진정)관련 서류를 제출토록 하였으나,
(사)한국사진작가협회에서 위 관련서류를 기한 내에 제출하지 않고 있어
문체부는 지난 4월 28일에 “민원 관련 이해관계자간 의견청취 참석 요망”이란 제목으로,
위 민원을 제기했던 이해관계인들과, 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장, 사무처장,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에게,
2017. 5. 16. 14시 문체부 시각예술디자인과(세종시)에 참석해 줄 것을 바라는 공문서를 보냈다.
위와 같이 (사)한국사진작가협회를 인, 허가를 해주고, 문체부 시행규칙에 의해 관리 감독을 한 문체부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가 정관과 선거관리규정을 무시하고 실시한 제28대 이사장 및 부이사장 선거의 과정과 결과에 대해서,
어떠한 조치를 취 할 것인가는,
문체부에서 2017년 5월 16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 자료를 검토한 후 결정될 것으로 보여,
이에 대해서 10,000명의 협회 회원들과, 또한 수많은 사진애호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사)한국사진작가협회를 조건을 부하여 인,허가를 해주고, 감독을 한 문체부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가 인,허가 조건을 위반하고 지시사항을 이행하지 않았을 때는,
관련 문체부시행규칙에 의거, 최고 (사)한국사진작가협회의 인,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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