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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으로 가득 차오르다’ 2017 제15회 대한민국 현대여성미술협회 정기전, 연재1. 갤러리 라메르에서 열려
대한민국현대여성미술협회(회장 김홍주)에서는 2017 제15회 현대여성미술협회 정기전 ‘색으로 가득 차오르다’를 인사동 LA MER 갤러리에서 5월10일부터 5월16일까지 연다.
서양화가 박진숙 작가의 사회로 5월10일 오후 진행된 개막리셉션엔
서양화가 고영수 강정일 김용모 박진우 백향기 황은경 작가, 양태석 신맥회 회장, 북촌한옥마을 종이나무갤러리 김정순 관장(한지조명공예가), 이정은 국전초대작가 서예, 조왈호 서예분과 부이사장, 최유순 문인화분과 용인지부장, 강성주 폴리텍대학 디자인교수, 유태수 경인미술대 아동미술 교수, 박경호 한국화가, 예성호 공예분과위원, 협회 대구지회 김인숙 지회장 등이 축하의 덕담을 나누며 화기애애하게 전시회 시작을 알렸다.
한편 이번 전시회엔 강성주, 강정일, 고영수, 김가중, 김용모, 김정순, 김효철, 민한기, 박경호, 박진우, 예성호, 염효란, 유영민, 유태수, 이병규, 이정은, 최유순, 황은경 작가께서 초대작가로 초대되었고,
강복희, 강정자, 강순옥, 강진옥,구도희, 권명자, 김경숙, 김남임, 김명숙, 김명옥, 김미영, 김미정, 김선자, 김선지, 김숙진, 김영순, 김영자, 김옥주, 김인숙, 김인순(제주), 김인순(대구), 김종숙, 김주영, 김태희, 김향희, 김현경, 김혜옥, 김홍주, 김희순, 박동심, 박동채, 박명배, 박묘순, 박미서, 박명숙, 박민희, 박수현, 박순옥, 박종순, 박정애, 박진숙, 박진옥, 박혜선, 배영순, 서미영, 손현주, 신영희, 신효순, 심명자, 심수지, 심순득, 안혜숙, 양금자, 엄지영, 윤영신, 윤춘희, 이경자, 이광희, 이금희, 이복순, 이서진, 이수빈, 이종순, 이영애, 이현미, 장인숙, 정태숙, 정화숙, 조순옥, 조은기, 조정국, 지하선, 최미성, 최옥수, 최인숙, 최인자, 최지원, 최정자, 촤현혜, 한여남, 허임순, 현다연, 황지영 작가가 주옥같은 작품을 출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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