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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비아/갤러리비케이, 작품과 “프라이빗”하게 즐기는 코로비아 코스요리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코로비아/갤러리비케이는 컨템포러리 이탈리안 타파스와 캐비아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타파스의 타파(tapa)는 스페인어로 “식사” 또는 “음식”을 의미, 식사 전에 술과 곁들여 간단히 먹는 소량의 음식으로, 햄이나 치즈 한 조각, 숟가락에 얹은 캐비아, 작은 잔에 든 가스파초 등이 대표적인 타파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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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비아에서는 젊고 창의적인 셰프가 현지에서 연마한 조리법으로 재구성한 현대적 감각의 이탈리안 타파스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캐비아, 푸아그라, 송로버섯 등의 최상의 식재료, 그리고 소믈리에가 엄선하여 구성한 와인이 어우러진 코로비아는 소중한 분들과 함께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입니다.
코로비아에서는 합리적인 금액 대 타파스 음식을 즐길 수 있으며, 소믈리에가 엄선한 200여종 와인리스트가 구비되어 있어 와인애호가들에게 적합한 레스토랑입니다. 특히 목, 금, 토요일은 밤12시까지 영업하여 늦은 시간까지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가 가능합니다.
*코로비아(KOROVIAR)는 러시아어로 왕을 뜻하는 '코로(KOROL)'와 왕의 음식 '캐비아(CAVIAR)' 그리고 '코리아(KOREA)'를 합성한 단어로써 한국을 대표하는 국내 최초 캐비아 전문 타파스 레스토랑을 의미합니다.
코로비아 새로운 마스터 셰프 김현준은
코로비아 키친의 새로운 수장인 김현준 셰프는 국내 보나세라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현지 밀라노에 위치한 Sadler(사들러)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컨템포러리 이탈리안 요리에 대한 탄탄한 경력과 독창적인 요리 솜씨로 코로비아의 타파스를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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