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지창작소 출사후기, ‘거기 뭐가 있다고?’ 연재2. - 사진을 일구는 농부들의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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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5월16일 14시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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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창작소 출사후기, ‘거기 뭐가 있다고?’ 연재2.

한국사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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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창작소 출사후기, ‘거기 뭐가 있다고?’ 연재2.한국사진방송

 

서울시립미술관 난지스튜디오난지도 쓰레기 매랍산의 한 중앙에 위치한 이곳의 정식 명칭이다.

이곳으로 촬영하러 간다니 이곳을 잘 아는 관계자(?)에게서 전화가 와서 거기 뭐가 있다고 거길 가느냔다. 오래전에 가 봤던 기억으론 창작소 입주 작가들의 작품이 마당 잔디위에 진열되어 있어 그것을 소재로 창작(?)을 해 볼 수 있고 그것보다는 대규모 특수 촬영을 진행할만한 장소를 물색중인데 그 잔디밭이 그런대로 작업하기에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상상이었다. 물론 직접 가보니 대규모 특수 촬영에 전혀 적합한 장소가 아니었지만....

 

다행히 가는 길에 발견한 난지천 공원의 난지천잔디광장은 그런대로 대규모 특수촬영회를 진행 해 볼만한 장소라 조만간 다른 몇 곳 더 찾아보고 대여를 협상해 볼 예정이다.

 

***

이날은 매우 음산한 날로 갑자기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기습을 하였고 이 순간 강서구 겸재정선문화예술제를 야외취재하고 있어서 조금은 황당하였었다. 이곳에서 강을 건너 출사집합장소인 월드컵경기장 역으로 가는 동안 비는 그쳐서 그나마 다행이었고 특히 이 소나기는 나의 작품에 지대한 오브제로 작용을 하였다.

 

월드컵 경기장역에서 창작소까진 퍽 먼 거리였다.

마을버스가 있었는데 몰랐고 걷기 싫은 몇 분이 도중하차를 하고 남은 몇 분이 창작소까지 걸어갔는데 그곳엔 정말 촬영거리(소재)가 없었다. 그나마 때마침 내린 소나기가 만들어낸 반영을 주제로 몇 컷 작품을 만들어 보고 정태만 한국사진방송 미디어국장의 차에 동승을 하여 인근 덕은동 재개발 지역으로 자리를 옮겼다. 아파트가 비어있어 썰렁한 그곳에서 여건이 허락된다면 격렬하고 파격적인 페인팅 누드퍼포먼스를 구상하고(다음 기회에 면밀히 답사를 하여 여건이 맞으면)인근 디엠시 역의 어느 식당에서 럭셔리한 저녁을 정태만 국장에게 얻어먹었다.

행복? 아마도 식당 이름이 이랬던 것 같은데 갑오징어 철판구이, 코다리 찜 등이 저렴하고 맛깔나 24TV 생생정보통에 방영예정이라고 쥔장이 자랑하였다.

 

* 아참 정태만 샘님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요, 노란우산과 모델 넘 멋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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