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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5월18일 14시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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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동영상 연재1. 자신만의 아우라를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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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동영상 연재1. 자신만의 아우라를 찾자!

 

조명과 노출의 완전이해, 익산 판도라의 향연 촬영회에 붙여, 한국사진방송 실습형강좌

 

한국사진방송에선 516() 오후6시 사무실에서 익산 판도라의 향연 촬영회에 붙여 조명과 노출의 완전이해 특강을 실시하였다.

김가중 한국사진방송 대표의 강의로 진행된 이날 강좌에선 본격적인 조명과 노출의 이해에 앞서 다양한 작품들을 리뷰하며 설명을 하는 시간을 먼저 가졌다.

 

***

사진은 어디를 가느냐가 중요하지 않다. 또한 어떤 특정 소재만을 고집하는 것에 대해서도 역시 중요하지 않다고 본다.

언제 어디서 무엇이든 작가의 생각여하에 따라 자신만의 아우라가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이 필자의 주장이다. 필자는 이러한 견해를 80~90년대 사진전문 잡지를 통하여 김가중 식 인식론이란 이론으로 근 10여 년 간 초대작품들과 함께 기고하였는데 당시에 많은 사진인들이 이 이론에 대해서 공감을 하여 아주 오랫동안 그 어떤 작가들보다 길게 잡지사들의 호응을 얻었었다.

 

또 한 가지는 모름지기 작가는 늘 카메라와 가까워야 된다고 본다. 카메라 어디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쳐박아 두고 사진합네 한다면 그건 사진인의 자세가 아니다. 그런데 사진이 재미있으면 아무리 말려도 카메라 들고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나간다.

결국 사진은 재미가 먼저다. 촬영을 해야 될 이유가 있어야 사진이 된다는 야그다.

 

목적, 이것이 투철하다면 당연히 사진이 재미있어 진다. 온갖 난관을 다 이기고 뜨겁게 타오를 수 있다. 전시를 하다든지 책을 낸다든지...하지만 이런 일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사진에 자신만의 아우라를 구축해 두면 어떨까? 당연히 사진이 무척 재미있어 진다. 자주 찍고 자주 발표(물론 웹상으로)하고....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려면?

아주 간단하다. 생각을 달리 하면 된다.

최근 슈퍼탈렌트시즌8/패션위크 쇼케이스 프레스컨프런스에 두 번 참가했다. 취재가 목적이기도 했지만 반드시 보도 사진류의 사진을 한다는 생각을 갖고 촬영에 임한 것은 아니다. 보도사진이야 나보다 장비도 좋고 기술도 뛰어난 수많은 기자들이 나보다 몇 배 잘 찍을 텐데...

 

언젠가 동아마라톤 촬영가서 결승선의 테잎 끊는 촬영보다는 와주한 선수들의 고통스로운 특히 살벌한 눈동자에 주로 초점을 맞추었는데 필자는 이 작품들이 매우 자랑스럽다.

 

결국 아주 이상하게 촬영을 했고 그 사진들로 뉴스를 보도했다. 뉴스에 사진을 이상하게 촬영해서 올렸다고 그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시대는 이미 아니다.

 

TV에 매일 수도 없이 다루어지는 다큐영상물들을 보면 미속촬영(구름이나 별이 빠르게 이동하는 특수 촬영) 슬로우 촬영등 다양한 촬영 술이 가미되고 광선처리나 명암처리 그리고 구도가 사진작가 뺨치게 높은 수준으로 촬영해 낸다. 그냥 거기 있으니 보여주는 정도는 이미 아니다. 어느 다큐프로는 카메라를 무려 60(삼각대 포함)를 동시에 투입하여 생생한 정지화면을 이어서 영상을 만들어 대박을 내기도 했다.

 

거기 있으니 무작정 찍자, 이것은 색다른 사진은 절대로 가능치 않다.

무작정 셔터 누르기 전에 먼저 생각 생각 생각 또 생각 후 그 다음에 카메라를 겨누어도 절대로 늦지 않는다가 이날 필자가 얘기 하고 싶었던 골자다.

 

필자는 올해(2017)들어와서도 거의 한주도 쉬지 않고 셔터를 눌러댔다. 좋은 작품을 많이 얻었음은 물론이다. 최근에 집 주변 가까운 곳에서도 아주 좋은 사진들을 많이 만들어 냈다. 정릉천 물돌이, 아기청둥오리, 구룡마을 다큐, 청량리 588 다큐, 난지 창작소, 상도동 밤골마을 재개발 지역, 촛불시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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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kimgajoong@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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