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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 C-Lamp 총동문회 2017춘계포럼 열려 연재2.
명지대학교 C-Lamp 총동문회(총동문회장 김성만)는 5월18일 오후 서울 노보텔 엠배서더 강남 보르도 룸에서 2017춘계포럼을 열었다.
오후 6시경 박한기 총동문회 직전회장(엠배서더 호텔 회장)의 만찬기도로부터 시작된 이날 행사는 정학범 홍보국장의 사회로 박성현11기회장의 기도, 전성미11기 총무의 성경봉독, 정근모 총장(카이스트 교수)의 말씀 ‘초일류 대한민국 건설을 향한 국가 리더쉽’ 에 이어 박지태 목사의 축도로 2부 행사가 끝났다.
이어서 양지훈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3부 행사에선 이홍노 3기회장의 밤하늘을 수놓은 색스폰 특별연주가 환호 속에 울려 퍼졌고, 김성만 회장의 총동문회장 인사말씀이 이어졌다.
이날 김성만 회장은 박한기 전임회장에게 공로패 증정식을 가졌고 주대준 회장은 CTS 사역과 비젼을 주제로 열강을 펼쳤다.
마지막으로 김종헌 7기회장의 폐회기도와 기념촬영을 하면서 행사가 성료 되었다.
명지대학교 크리스천 최고 경영자과정(C-Lamp)는 정근모 명지대 총장이 야심찬 계획으로 설립한 교육과정으로 총동문회장으로 1대 정두현(CEO), 2대 황우여 국회의원, 3대 정기선(CEO), 4대 이선희 서울고학기술대학장과 유운산 양근식 감사, 유병진 명지대 총장, 김태환 김재구 명지대 교수, 정근모 총장, 박지태 목사 등을 주축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편
C-Lamp 총동문 김성만 회장은 사)누가선교회 이사장, 영등포구 당산역 인근에 있는 누가플러스치과의원 원장으로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는 전인적 인물로 최근엔 서울특별시, 사)누가선교회, 국민건강협회가 주최하고 누가병원 누가협력병원 희망25시가 주관하는 국민건강 회복 캠페인을 통하여 국가와 국민들에게 봉사를 전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동.서양의학, 대체의학, 자연의학, 약품치료, 식품치료, 운동치료, 물리치료, 도수치료, 자연치료, 심리치료 등의 기법을 활용하여 건강을 회복시키고 유지시켜 부는 프로그램이다.
http://www.lukeplus.com/main/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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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회장 인사말씀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총동문회장 김성만 인사드립니다.
신록의 계절 5월이 찾아왔습니다.
공사다망하신데도 불구하고 저희 명지대학교 c-lamp 포럼에 자리를 빛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역대 동문 회장님, 내외귀빈 여러분, 각 기수별 회장님, 선후배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전하신 존경하는 정근모 총장님 명지대학교 씨램프를 태동 시켜 주시고, 우리의 만남의 장을 만들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큰 박수로 환영 합시다)
오늘 초일류 대한민국 건설을 향한 국가 리더십 제목과 같이 일어나 빛을 발하라 예수님의 섬김의 리더십으로 인도해주셨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정근모 총장님은 명지대학교 시렘프를 창설하시면서 제목이 있습니다.
"기독 CEO들의 고민..예수 리더십으로 풀어요"입니다.
하나하나 요약해 보며
"크리스천 CEO와 세상의 CEO의 다른 점은 기업경영의 목표입니다.
크리스천 CEO의 기업경영 목표는 출세가 아니라 섬김과 봉사입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예수님의 '섬김의 리더십'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크리스천 CEO들이 매일 직면하는 실제적 문제에 대한 사례를 동역 자들과 함께 나누고 치유와 회복을 경험한 후 세상으로 나가게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가 돌아가기 위해선 최고경영자들의 리더십이 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크리스천 CEO는 섬김, 온유, 봉사, 소명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정근모 총장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회를 변혁시켜 나가기 위한 시작이 바로 명지대학교 C-LAMP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돌이켜 보면 명지대학교 시램프의 10여년의 ‘위대한 여정, 보며 시램프의 훈련의 시간 이였습니다.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 걸어가야 할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형제자매가 되어야합니다.
*봄의 계절이 온 것처럼 우리 명지대학교 시램프의 계절이 왔습니다.
*성경에서 사도바울도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 10년을 훈련 받은 습니다. 아라비아에서 3년 자기고향에서 다소에서 7년을 받고 안디옥교회 부임하면서 1차 2차 3차 전도 여행을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 시램프는 10여년을 훈련 받았습니다.
이제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 걸어가야 할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하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버팀목이지 않습니까!
이제 우리는 나가서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사마리아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해야합니다. 이것이 우리 시램프가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동문 여러분!
명지 clamp는 우리 모두의 자랑입니다. 이것을 발전시키면 또한 우리의 힘이 되며 표본이 될것입니다
*저는 임기 중에 몇 가지 할 일들을 이야기하였습니다.
1.동문회 활성화 하겠습니다.
2.동문의 사업장 탐방을 하게다고 했습니다, : 한 달에 한 번식 1기부터 시작을 하였습니다. 2기는 6월 13일 탐방이 있습니다.
3.이사회 조직을 하게다고 했습니다, : 이사회가 얼마나 중요한 것을 여러분들이 다 알고 계실 것입니다, 구심력이 없으면 힘이 없습니다, 13기 원우모집과 왜 힘이 들까요, 생각해 보시다,
우리 모두가 오늘 소중한 시간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면서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마음과 에너지를 응집시켜 한마음을 가진 주체로서 / 우리 명지대학교 시램프의 발전을 가속화 시켜야겠습니다.
자랑스런 동문여러분!
그동안 보고 싶었던 하고 싶어든 마음의 보따리를 풀어 동문 상호간에 친교를 나누는 끈끈한 자리가 되시기 바랍니다.
명지대학교 시램프 총 동문이라는 우리의 소중한 인연은 앞으로도 국경과 세기를 초월하여 영원히 지속될 것입니다.
동문 여러분 하나님의 장종에 들어가 예수님의 은혜 안에서 명지대학교 시램프 여! 영원 하라! 감사합니다.
2017.5.18. 명지대학교 시램프 총동문회 회장 김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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