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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은 크게 두 가지 보드(글쓰는 판)로 구성되어 있다.
게시판 형식과 뉴스판형식인데
게시판은 여느 사진 사이트와 거의 같다. 메뉴를 카테고리라고 부른다.
뉴스판은 여느 신문사들과 같다. 기자들이 사용하게끔 게시판보다는 아주 쬐끔 더 어렵다. 메뉴를 섹션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두 가지가 대동소이하여 한 가지만 정확하게 익히시면 뉴스나 작품을 얼마든지 올려 살맛나는 세상을 구현할 수가 있다. 자신의 생각도 올리고, 작품도 올리고, 소식도 전하고, 선전도 하고, 더불어 살아가는데 아주 유용한 한국사진방송이다. 여느 사이트들이 철저히 폐쇄적인데 비하여 우리방송은 개방적이고 편하게 즐길 수 있게 자유와 파격을 모토로 내세우고 있다. 광고성이니 뭐니 하면서 갖가지 통제를 하는 곳들을 보면서 중국이나 북한도 그렇게는 안 할 것이란 생각을 해 본다. 전시회를 한다. 먹고살고자 가게를 차렸다. 여행을 가는데 함께 갈 사람들을 모집한다. 촬영같이 하자, 공부 같이 하자.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나의 세계는 이거다. 등 무엇이나 허심탄회하게 피력할 수 있는 곳이 한국사진방송이다. 언론이니까 기자니까 꼭 이렇게 하여야 된다는 고정관념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을 본다. 솔직히 개인적인 견해로는 답답함을 많이 느낀다. 어쨌든 여러 의견에 순응하며 가장 합리적인 방법을 도출하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우리방송의 특징 중 하나가 게시판에 글이나 사진을 익명으로 얼마든지 올릴 수가 있다. 로그인을 하지 않고 글을 쓰면 된다. 단 기사(뉴스판)는 기자회원으로 신청된 분들만 기사를 올릴 수 있다. 그러나 뉴스판의 댓글은 로그인을 하지 않고 익명으로도 쓸 수가 있다. 따라서 어느 기자가 쓴 글이 마음에 안 들면 익명으로 반론을 제기 할 수 있다. 상당히 자유로운 여론 공간이다. 우려를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세상은 언로가 막히면 다 막힌다고 본다. 그것은 똥구멍을 막아서 똥을 못 누게 하는 것과 같다.
글이나 사진 올리기
우리 방송 게시판에 글이나 사진을 올리려면 우선 보드를 열기 바란다. “글쓰기” 라고 위 오른쪽에 있다. 그것을 누르면 판(보드)가 열리는데 위에 제목 쓰고 아래 하얀 칸에다 글이나 사진을 넣으면 되는데 사진 넣는 것만 익히면 될 것 같다.
* 게시판에 사진 올리기
방법이 두가지인데 아래에 길쭉한 칸이 있고 파일선택이라고 되어 있다. 파일선택을 누르고 파일을 선택하면 된다.
다른 한 방법은 글판 바로 위에 노란색의 네모칸이 보이는데 커서(마우스)를 대면 이미지 삽입/변경이라고 뜬다. 이 노란 네모칸을 누르면 창이 하나 뜨면서 길쪽한 업로드라고 쓰인 칸이 나온다. 그 칸 오른쪽에 찾아보기가 나오는데 여기에다 파일을 선택하면 그 주소가 그 칸에 써진다.
이때 중요한 것이 반드시 이미지 업로드하기를 눌러야 된다. 그리고 기다려야 된다. 몇 초 후 “your has been successfully uploaded" 라는 영문이 뜬다. 이게 뜨면 비로소 예를 누르면 된다. 이제 하얀 보드에 사진이 들어가 있을 것이다. 도배방지 키를 적어주고 등록 하면 사진이 등록 된것을 볼 수가 있다. 커뮤니티, 갤러리, 기자 살롱은 같은 형식이다.
* 기사(뉴스) 올리기
뉴스 등록은 기자회원으로 가입 시 신청하셨으면 기자회원임으로 뉴스를 올릴 수가 있다. 만약 기자회원으로 가입을 하지 않으셨으면 기자회원 신청(맨 위 오른쪽)을 해두고 승인된 후 부터 뉴스를 올릴 수가 있다.
뉴스 올리는 방법은 메뉴 오른쪽에 보면 기사등록이란 까만색 단추가 있다. 이걸 누르면 게시판과 흡사한 보드(판)가 열리는데 게시판 사용과 똑같다. 단지 위에 선택이니 동영상이니 하는 칸들이 있는데 다 무시하고 제목만 제대로 쓰시면 된다.
자주 함께 교육하려고 하니 아직도 어려운신 분들은 수시로 사무실 나오셔서 자꾸 익히시기를 바란다. 백문이 불여일견 자꾸 해보시고 잘 안되면 전화 주시던지 바로 뛰어 오시기 바란다.
전화 : 010-7688-3650
메일 : artf@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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