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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스톡, 맞춤형 콘텐츠 플랫폼 플래시스톡 인수 통해 브랜드 고유 콘텐츠 제공 사업 확장
고품질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 테크기업 셔터스톡(http://www.shutterstock.com/ko/)은 캐나다 회사인 플래시스톡 테크놀로지(이하 플래시스톡)를 약5천만 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플래시스톡은 독점적인 플랫폼을 통해 맞춤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특히 계속 증가하는 다양한 마케팅 채널의 비주얼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브랜드 고유의 콘텐츠를 모색하는 마케터 고객층이 빠르게 늘고 있다. 플래시스톡을 통합함으로써 셔터스톡은 고품질 맞춤형 콘텐츠를 셔터스톡의 170만 고객에게 제공하게 된다. 기업인수 과정은 2017년 7월에 마무리될 전망이다.
플래시스톡은 마케팅 담당자들을 위한 새로운 콘텐츠 제작 방식을 창안했다. 이 사업 모델은 고객사 브랜드의 시각적 정체성과 콘텐츠 전략을 도입하여 고객 요청에 따른 맞춤형 콘텐츠를 생성한다. 셔터스톡과 마찬가지로 플래시스톡은 글로벌 컨트리뷰터 네트워크와 콘텐츠 제작 과정을 효율적으로 개선한 혁신적인 테크놀리지 솔루션을 보유한다. 현재 플래시스톡은 백여 개의 포츈500(Fortune 500) 기업과 함께 일하고 있다.
"맞춤형 콘텐츠는 우리가 셔터스톡 장기 전략의 주요 요소라고 늘 생각해 왔다. 우리는 기술과 관리에 강점을 가진 플래시스톡을 찾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인수로 셔터스톡의 제품을 향상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멋진 콘텐츠를 제작하고자 하는 유명 브랜드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게 되었다.“고 존 오링저(Jon Oringer) 셔터스톡 CEO 및 설립자가 전했다. 오링저 CEO는 또한 “이를 통해 셔터스톡이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게 될 새로운 시장이 열렸다. 플래시스톡과 셔터스톡의 기업 DNA와 문화는 서로 맞는 부분이 많아 플래시스톡이 우리의 플랫폼에 잘 통합될 거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기술에 대한 헌신과 플랫폼에 대한 투자를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서비스하는 셔터스톡은 플래시스톡에게 있어서 최고의 보금자리이다”며 “이제 우리는 효율적이고 비용을 절감하는 콘텐츠 제작 플랫폼을 셔터스톡의 글로벌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그랜트 문로(Grant Munro) 플래시스톡 CEO 및 설립자가 얘기했다
셔터스톡(Shutterstock, Inc. NYSE:SSTK)
셔터스톡은 고품질의 라이선스 이미지, 사진, 일러스트, 벡터 이미지, 비디오 및 음악을 직접 그리고 자회사들을 통하여 전 세계의 기업, 마케팅 에이전시 및 언론에 제공한다. 셔터스톡은 22만 명이 넘는 컨트리뷰터 커뮤니티와 협력하여 매 주 수십만 장의 이미지를 추가, 현재 1억 개 이상의 이미지와 7 백만 개 이상의 비디오 클립을 보유하고 있다.
뉴욕에 본사가 위치해 있고, 암스테르담, 베를린, 시카고, 댈러스, 덴버, 런던, 로스엔젤레스, 몬트리올, 파리, 샌프란시스코, 실리콘 밸리 등에 지사를 둔 셔터스톡은 전 세계 150개 이상의 국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셔터스톡은 가치 추구형 저장 미디어 에이전시인 빅스톡(Bigstock); 고급 이미지 컬렉션 오프셋(Offset); 로열티 프리 큐레이션 음악 라이브러리 프리미엄비트(PremiumBeat); 전 세계 언론에 프리미엄 보도용 이미지를 제공하는 렉스 피쳐스(Rex Features); 그리고 클라우드 기반 기업용 디지털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댐(WebDAM) 등을 보유하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http://www.shutterstock.com/ 및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 shutterstock@mnkp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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