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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용마랜드 예비촬영회 이렇게 진행합니다.
사진을 일구는 농부들의 밭 한국사진방송에선 “815 사진을 광복하다. 컬러빅뱅 페인팅퍼포먼스”를 한 달 앞둔 7월15일 오후 빈티지 촬영명소 용마랜드에서 아래와 같이 예비촬영회를 실시합니다.
촬영회명칭: 예비촬영회(본 촬영회는 815 사진을 광복하다. 컬러빅뱅 페인팅퍼포먼스)
촬영형식: 색다른 촬영회로 오후 늦은 시작하여 야간특수테크닉으로 마무리
장소: 빈티지 촬영명소 용마랜드
촬영대상: 춤추는 스님 하유, 정달옥 날라리 품바와 심청이 품바, 가수 서율겸 양.
총감독 및 연출: 김가중 한국사진방송 대표
스태프: 이용만 김미란 정태만 유경석 (문지기: 김인겸)
참가비: 3만원
참가자격: 누구나
시간별 주요콘셉트:
1부
오후4시: 용마랜드 방문객 들 등을 소재로 일반적인 자유촬영
(장소숙지 및 오픈세러머니)
오후5시: 간단한 대회설명 후 분야별 지도위원들이 연출하여 촬영시작
오후6시30분: 휴식 및 야간 2부 촬영준비 (개별 식사가능)
2부
오후7시30분: 매직아워 조명촬영 시작 (특수테크닉 연출)
오후8시30분: 멀티스트로보 오픈플래시 다중촬영, 파우더 촬영 등 (특수테크닉 연출)
오후9시 30분경: 촬영종료
*소품: 파우더(혹은 밀가루), 연막장치, 조명장치, 물, 대형 검은 천(스크린) 대형엠프 등...
* 한국사진방송에선 위 예비촬영회 준비를 위하여 11일 오후 용마랜드 현장을 방문하여 다양한 촬영구상 및 준비사항을 챙겼다. 이날 참가자들은 물 만난 고기처럼 현장에서 다양한 한국 및 외국인 모델들을 섭외하여 촬영삼매경에 빠졌다. 이날 용마랜드엔 해외에 널리 알려진 빈티지 촬영명소답게 홍콩에서 온 젊은 부부가 멋진 드레스를 입고 웨딩촬영을 열중하였고, 싱가폴 등지에서 온 젊은이들은 신비한 소품들에 매우 즐거운 모습이었다. 이어서 작품구상 답사 촬영회를 마친 한사방 일행들은 인근에 위치한 정통중화요리 전문점 금용각에서 간자장면(매장에서 드실 경우 3000~4000원으로 저렴과 맛의 어울림)과 탕수육 등 주지육림에 빠졌는데 이날 이학영 작품연구소장께서 쏘신 덕분 이었다.
빈티지 촬영명소 용마랜드 오시는 길
세계적인 촬영명소 용마랜드는
망우역 또는 상봉터미널에서 우림시장 오거리-봉화중학교(후문)-용마랜드
버스편: 271번, 2230번, 우림시장오거리 하차-봉화중학교-용마랜드 로 오시면 됩니다.
한편
한국사진방송에선 아래와 같은 빅 이벤트가 진행 또는 구상 중에 있습니다.
7월15일 예비촬영회
8월15일 사진을 광복하다, 컬러빅뱅 페인팅 퍼포먼스 본 촬영회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39850&thread=25
10월7일부터 12일까지 내몽골 패상의 말같은말, NUDE같은누드NUDE, 풍경같은풍경을 주제로 한 이색 해외여행,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40238&thread=25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40191&thread=25
2017국제서울포토컬렉션 찰나100(2017 International Seoul Photo Collection Ksana 100)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40143&thread=25
김가중 식 사진의 공식 서점 판매용 책 시리즈로 발간(1탄 선의 미학 최종 교정중임으로 곧 서점에 배포될 예정(황금알 출판사 컬러박스 출간))
2018년 5월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한국사진방송 회원 부스개인전(앙드레 말로 예술위원회 초청) * 현재 자세한 세부사항 협상 중
김가중 식 대규모 유료전시회(초대작가로 포스 있는 작가들 모실 예정)구상 중
김가중은
한국사진방송 대표로 근무 중이며 세계누드여행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파리에서 만난 판사부인의 누드, 영하35도한겨울 십수명 몽골의 여대생들과 눈벌판에 벌인 센세이션한 누드퍼포먼스, 전무후무한 중국 황산 사자봉과 와호장룡 영화촬영지의 대밭 누드, 리오 삼바축제에 참가 삼바걸 누드와 잉카 마추피추 누드여행, 중앙아시아 대륙 카자흐스탄의 아름다운 비경누드, 러시아 모스크바 페테르스부르크, 베트남, 코타키나발루, 폴란드 등등 지구촌의 다양한 여인들과의 누드조우 등 세계누드여행중이며
국내에선 누드퍼포먼스 기획연출감독, 러시아 여인들을 한비행기 실어다 백주대낮에 벌린 국제누드100인전(경기 지산리조트), 몽골여인들을 한비행기 실어다 인천 시립체육관에서 벌린 국제누드100인전2, 동대문운동장 마지막을 장식한 址辣發光 페인팅 퍼포먼스, 율산 리홍재와 미술과만남 페인팅 퍼포먼스, 잠실 재개발지 피아노 치는 선생님 누드연출, 동아일보 동신대학교 후원 나주전남산림연구소에 진행한 파격적인 동동누드페스티벌, 동해일출누드 총감독역임, 영화 마고 아트디렉트 역임, 김가중의 누드촬영교실 비디오영상교재 저자(문체부, MBC, 일간스포츠 주최 한국음반대상 기술상 수상), 대형 조명연출/특수효과 테크니컬 촬영의 달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외에 다큐형 누드작품으로 일산신도시 개발지, 인천신공항 개발지, 상계동신도시 개발지, 분당신도시 개발지, 시화안산신도시 개발지 등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현장을 누비며 누드다큐 했다.
또 러시아누드기행작품집‘M의초상’(완판), 대한민국 개성파들, 파리에 똥침을 놓다. 등 다수의 저서를 발간했다.
특히 한국에선 대규모 유료전시회를 할 수 있는 작품을 보유하고 있는 작가로 자타가 공인하고 있어 대규모 유료전시회를 구상중이다. 대규모 유료 전시회는 관람료를 받으므로 작품의 양이 풍부해야 되며 작품의 내용면에서 이슈가 충분하여 독자들의 관심증폭은 물론 작품의 품격에서도 고품격을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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