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 = 이대웅 기자] 지난 9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V홀에서 마사오닷컴이 주최한 전직 일본 AV 배우 츠나마요 (본명 : 사쿠야 유아)의 '팬 미팅'이 열렸다.
사쿠야 유아는 2012년 일본 AV계에 데뷔한 후 큰 인기를 누렸다가 1년만에 은퇴를 선언하고, 현재는 코스튬플레이어(예명 : 츠나마요)로 활동 중이다.
이날 팬 미팅은 약 100여명의 남성팬들과 한명의 여성팬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고, 츠나마요의 개인 소장품 경매와 게임, 사인회등 내실있는 구성으로 팬들의 즐거움을 자아냈다.
(사진) = 이대웅 기자
<ⓒ"한국사진방송"무단전재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