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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보다 더 중요한건 없다.
7월18일(화) 오후 한국사진방송 사무실에서 관련 스태프들과 회원님들이 모여 오는 8월15일 빈티지촬영명소 용마랜드에서 화끈하게 펼쳐질 김가중식 페인팅 퍼포 “815 사진을 광복하다”와 10월7부터 12일까지 내몽골 패상에서 진행되는 김가중식 色깔있는 여행 NUD. 말. 풍경 촬영행사를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한 여러 가지 의논을 진행했다.
이번 계획은 한국사진방송이 사활을 걸고 진행하는 야심찬 계획이고 성공리에 마무리 되면 한사방은 명실공이 사진을 일구는 농부들의 밭으로 굳건히 자리매김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특히 이번 양 촬영회를 통하여 독창적이고 개성적인 불후의 명작이 예상되고 있어 이 기회를 놓치고 후회를 하지 않게끔 되도록 널리 알렸으면 하는 것이 한사방의 이번 기획의 뜻이므로 홍보 관계자뿐만 아니라 이 계획을 아는 모든 이들이 널리 주변에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리는 자리이기도 했다.
한편 이 야심찬 촬영계획의 자세한 관련뉴스는 한국사진방송-주요뉴스와 보물창고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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