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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26일이 아니고 25일, 한국사진방송 화요강좌, 김가중 식 포토샵 콘서트
26일 오타네요. 요즘 당췌 정신을 못차려...
김가중 식 삽질은 매우 쉽습니다. 잠깐 배워 바로 응용하여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포토샵 중에서 간단한 방법만을 이용하기 때문이죠. 머리 아프게 왜 그리 어려운 방법들을 배우고 익히는지? 어차피 다 써 먹지도 못하는데...
사실 포토샵에서 사진하는데 당장 써 먹을 수 있는 수는 채 10가지도 안되고 이것만 가지고도 웬만한 작품은 다 가능합니다. 김가중 방식이 쉬운 이유는 실용적 가치 때문입니다.
오는 25일 화요일 오후6시 한국사진방송 화요 강좌 시간에 “폭우 속에서 강행한 미친 촬영” 촬영작품 삽질과정을 전격 공개하여 함께 작품이 되게끔 해 보겠습니다. 김가중 식은 평균 1분정도면 한점 이상 삽질을 끝냅니다. 이날(715 예비촬영회) 촬영한 많은 작품들 중 몇 점을 골라 설명을 하며 작품을 직접 완성 시켜 보겠습니다.(누구나 참석 가)
* 또 강좌 외에 “815 사진을 광복하다” 김가중식 페인팅퍼포NUD 불후의 명작 기원 작품촬영회 설명과
* 오는 10월7일 떠나는 김가중식 해외여행 “말.NUD.대륙의 가을풍경”에서 쥐기는 작품 만들기 위한 설명회도 곁들입니다.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40484&thread=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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