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미스섹시백 라스트 나이트 파티를 마치고,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대웅 기자
(사진) = 미스섹시백 라스트 나이트 파티에서 참가자들이 단체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 ⓒ이대웅 기자
(사진) = 미스섹시백 라스트 나이트 파티에서 참가자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 ⓒ이대웅 기자
[한국사진방송 = 이대웅 기자]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라운지클럽 S653에서 열린 '2017 미스섹시백 라스트 나이트 파티(Last Night Party)'를 끝으로 프로모션 행사가 모두 마무리 되었다.
미스섹시백은 수도권과 광역시 예선을 통해 24명의 본선 진출자가 선발되어 3주간의 주말을 통해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았다. 오션월드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한강크루즈 선상파티, 강남역, 가로수길 게릴라 홍보, 야외 화보촬영, 라운지 클럽파티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치고, 이제 파이날 본선 무대만 남겨둔 상황이다.
지금의 참가자들을 보면 포즈나 표정, 무대 매너가 예선전에서 보여줬던 미숙함이 많이 개선되었는데, 이는 섹시백 관계자들의 조력과 1세대 섹시백 최가을, 시즌3 대상 김규희의 트레이닝이 큰 역할을 했다. 이제 참가자들은 본선 무대를 위해 마지막 까지 노력하여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현대방송 트렌디 채널을 통해 특집 방영 될 '미스섹시백 시즌4' 본선 파이널 무대는 8월 5일 KBS 아레나홀에서 성대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 온라인 인기투표는 미스섹시백 (http://misssexyback.co.kr/m/m2_1.php)에서 4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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