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계에 새로운 다크호스가 태어나다.
한국사진계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다.
- (사)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 3년만에 드디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승인 인가되다.
그 동안 한국의 사진계에 많은 일들이 많았다.
이런 저런 좋은 일, 나쁜일 참 많은 2010년을 넘기고, 한국사진계에 새로운 다크호스로 발돋움할 수 있는
(사)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http://www.dpak.or.kr)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승인 인가가 떨어졌다.
이제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경사스러운 일이 우리 사진계에 새롭게 태어남이 자랑스럽다.
너무도 오랜기간 디지털사진을 천대받아 오다가 이렇게 디지털사진협회가 승인됨은
우리 사진문화계에 크다란 이슈가 되고도 남을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이렇게 새로운 문화를 위해
IT산업의 최고 한국이 발돋움해 가는 발빠른 행보가 아닌가 싶다.
이로 인해 많은 아마추어와 각종 사진동우회가 그동안 힘겹게 자리메김하던 시대에서
새로운 협회를 통해 디지털시대의 흐름이 빨라짐과 동시에
더욱 많은 사진작가로 가는 발판을 마련되었으며, 우리 사진계를 이끌 젊은 인재들이 배출되지 않을까 한다.
(사) 한국디지털사진작가협회 현 협회장인 김희동(에너지) 의 많은 노력과 오랜 숙엄사업으로 이루어낸 것이라
그 아름다운 행보와 앞으로 추진해 가는 앞날의 행보가 기대 된다.
너무도 경사스러운 소식에 필자 또한 너무도 기쁩니다.
많은 사진작가님들 축하 많이 해 주시고, 이제 새로운 문화에 발빠른 적응과 행보가 필요한 때에
(사)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의 사단법인화 승인 소식이 우리 사진계에 미칠 파장이 어떨지 궁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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