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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웨딩 포토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다. 풀프레임 카메라 ‘a9 가상 웨딩 촬영 이벤트’ 진행
- 초고속 연사와 고성능 AF시스템, 무소음 셔터를 탑재한 a9으로 웨딩 전문 포토그래퍼들에게 새로운 가치 제안
- 웨딩 전문/프리랜서 포토그래퍼 대상, 9월 10일까지 응모 및 9월 11일 결과 발표
국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7년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소니코리아가 오는 9월 14일(목) 웨딩 전문 및 프리랜서 포토그래퍼를 대상으로 혁신적인 풀프레임 카메라 a9을 체험하고, 초고속 20연사, 고성능AF시스템, 무소음 셔터로 완벽하게 새로운 웨딩 촬영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소니 a9 가상 웨딩 촬영’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웨딩 포토그래퍼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 포토그래퍼와 프리랜서 포토그래퍼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직접 a9을 통해 웨딩 촬영을 진행한다. 8월 29일(화)부터 9월 10일(일)까지 온라인 모집을 통해 응모 가능하며, 최종 결과는 9월 11일(월) 소니코리아 페이스북(www.facebook.com/sonykorea), 알파 사이트(www.sony.co.kr/alpha) 및 개별 안내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소니코리아는 참가자들에게 혁신적인 성능의 풀프레임 카메라 a9과 최고급 G 마스터 렌즈의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본 이벤트는 실제 웨딩 촬영 환경에서 체험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웨딩홀에서 진행되며,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신랑신부 모델을 직접 촬영하는 결혼식 촬영 체험 및 특별 할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a9은 소니가 직접 개발한 세계 최초 2,420만 화소 풀프레임 메모리 적층형 이면조사 엑스모어(Exmor) RS CMOS 센서를 탑재하였으며, AF/AE(자동초점 및 자동노출) 추적 상태에서 블랙아웃 없이 초당 20연사로 촬영할 수 있다. 전체 프레임의 93%를 커버하는 693개의 상면위상차 AF 포인트와 초고속 초정밀 AF 시스템을 통해 신랑신부의 입장, 그리고 부케 던지기 등 초점을 맞추기 어려운 순간에서도 빠르고 정확하게 결혼식의 결정적인 순간을 놓치지 않고 포착할 수 있다. 특히, a9의 얼굴 인식 기능과 Eye-AF 기능은 웨딩 촬영 시 얼굴과 눈에 초점을 자동으로 맞춰주는 가장 유용한 기능이다.
또한 왜곡 억제 전자셔터를 통해 1/32,000의 빠른 셔터스피드와 완벽한 무소음 무진동 촬영이 가능해 주변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소리 없이 자유롭게 신랑과 신부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소니 a9 가상 웨딩 촬영’ 이벤트는 최근 웨딩 포토그래퍼들 사이에서 뛰어난 AF 성능을 바탕으로 웨딩 촬영에 최적화된 풀프레임 카메라로 주목 받는 a9과 최고급 렌즈군인 G 마스터 렌즈를 웨딩홀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매우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을 결혼 시즌을 앞두고 웨딩 포토그래퍼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 및 프리랜서 포토그래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으며, a9과 G 마스터 렌즈의 탁월한 성능을 선보임으로써,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웨딩 촬영의 경험을 제공하고, 향후 웨딩 촬영 분야에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자신한다”고 전했다.
혁신적인 풀프레임 카메라 a9과 함께하는 ‘소니 a9 가상 웨딩 촬영’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니스토어 홈페이지(store.sony.co.kr)와 알파 사이트(www.sony.co.kr/alph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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