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2017 미래작가상’ 시상식 개최, 한국 사진 영상 분야를 이끌어갈 차세대 작가와의 만남 - 사진을 일구는 농부들의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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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9월29일 14시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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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2017 미래작가상’ 시상식 개최, 한국 사진 영상 분야를 이끌어갈 차세대 작가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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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2017 미래작가상시상식 개최, 한국 사진 영상 분야를 이끌어갈 차세대 작가와의 만남

 

 

- 캐논코리아-박건희문화재단 공동 주최 '2017 미래작가상'의 시상식 진행

- 3인의 수상자 선발해 캐논 풀프레임 DSLR 카메라 수여 및 전문가 튜터링 지원

 

디지털 이미징 기술 선도 기업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강동환, www.canon-ci.co.kr)928() 오후 삼성동 본사에서 박건희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대학생 사진 공모전 '2017 미래작가상'의 시상식을 진행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미래작가상은 캐논과 박건희문화재단이 국내 사진영상 분야를 이끌어 나갈 창의성과 잠재력을 지닌 대학생들을 선발해 지원하는 차세대 작가 양성 프로그램이다. 2007년 첫 시작 이래 지난 10년간 총 4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역대 수상자들은 사진가, 큐레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2017 미래작가상'은 전국의 대학생 약 120여명이 응모하였으며, 전년 대비 사진 전공자는 물론 비전공자의 지원 또한 증가해 보다 다채로운 시각의 포트폴리오를 만나볼 수 있었다. 2017 서울사진축제 이일우 예술감독과 정연두 미디어 아티스트, 박형근 사진가 등 총 3인의 심사위원이 작품에 대한 열정과 완성도를 기준으로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쳤다.

 

최종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자는 순천대학교 김범학(사진예술학과 4학년), 한국예술종합학교 박동균(조형예술과 4학년), 그리고 중부대학교 현승우(사진영상학과 3학년) 등 총 3인이다. 이들은 개성 있고 독특한 관점으로 자신만의 시각을 담아낸 작품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날 3인의 수상자에게는 세계 최경량 35mm 풀프레임 DSLR‘EOS 6D Mark II’‘EF 24-105mm f/4L IS II USM’ 렌즈 등의 촬영 장비가 수여됐다. 향후 약 6개월 간 수상자들은 심사를 맡은 전문가 3인의 일대일 튜터링과 한국을 대표하는 사진작가 구본창의 마스터 튜터링을 통해 기술적인 테크닉과 사진가로서의 삶과 태도에 대한 이해를 넓힐 기회를 갖게 된다. 심층적인 튜터링이 끝나는 내년 4월 경에는 캐논갤러리에서의 전시와 작품집 발간을 통해, 예비 작가로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강동환 사장은 "미래작가상은 수상자뿐만 아니라 공모전에 참여해 준 모든 작가 지망생들의 꿈을 응원한다.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가능성 있는 인재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한다. 앞으로도 미래작가상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잠재력 무한한 청년 작가들을 응원하는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사진1. 왼쪽부터 차례로 마스터 튜터링을 담당할 구본창 작가, 수상자 김범학, 현승우, 박동균 학생,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강동환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2. 상단 김범학(순천대학교 사진예술학과 4학년) <()의 풍경>

하단 좌측 박동균(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과 조형예술전공 4학년) <약한 연결>

하단 우측 현승우(중부대학교 사진영상학과 3학년)

<Anonymity: invisible Beings(익명성: 보이지 않는 존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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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kimgajoong@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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