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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 함께하는 2017서울 세계불꽃축제 100만여명 관람
단조롭게 흘러가는 일상 속, 특별한 하루를 꿈꾸며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는 당신을 위해 한화에서 마련한 축제, 30일 저녁 서울 여의도에서는 100만명이 관람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 미국, 이탈리아 등 3개국 팀이 참가해 10만발의 불꽃을 가을 밤하늘에 수놓았다
김범수 아나운서의 사회로 7시부터 8시40분까지 그 어느때보다도 환상적인 불꽃의 향연이 서울의 밤 하늘 가득히 펼쳐 졌으며, 에프터 공연 및 클린 캠페인 순서로 마쳤다.
일부 관람객들의 무질서와 행사후 쓰레기 방치 등 개선할 점은 여전히 남아있지만 환화그룹 18개 계열사 임직원 700여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을 운영했으며 경찰, 소방서, 구청,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등 총 5000여명의 인원이 안전사고 예방과 환경미화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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