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5일 일요일 저녁 7시부터 비가 오는 가운데 해운대구 반송1동 지역축제인 제3회 반송한마음축제가 펼쳐져 지역주민들과의 즐거운 화합의 장이 되었다.
해운대구청장을 비롯하여 지역인사들이 참석 비가내리는 와중에도 마지막시상식까지 착석하여 주민들과 함께하였으며 취재 촬영시 손을 흔들어주는 여유도 보여 주었다.
이날 개그맨의 사회와 초청가수 한혜진, 진해성이 출연하였으며 무대아래까지 내려와 주민들과 함께 손잡고 노래하며 즐거워했다.
지역축제로 개그맨 초청가수 지역아동들의 시범과 주민노래자랑이 펼쳐져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음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