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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 이용만 작가의 구리타워 초대개인전 “꿈속 사진전 혼돈” 26일 오후 개막돼
구리시 에서 왕성하게 활약하는 이용만 작가의 사진전 “꿈속 사진전 혼돈” 展의 개막식이 26일 오후 구리시 구리타워 전시실에서 진행되었다.
포레이즈 아이넷 클라리넷의 아름다운 선율이 은은하게 울려퍼지는 가운데 한국미술교육연구협회 정동욱 자문위원 사회 진행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구리시의회 민경자 의장 부의장 장향숙 진화자의원 신동화의원 임연옥의원 구리시 백경현 시장은 시정공무에 바쁘신관계로 오픈식행사에 참석못했지만 다음날 방문해서 사진전 관람 후 작가의 사진의 예술성를 높이 평가했으며, 강원 박물관 협회 이양형 회장, 한국도예협회 한호현 이사, 남북통일예술협회 박진남 이사장, 빛그린사진회 이정화 회장외 회원들, 추억속으로 유익무 회장외 회원들, 환경사진협회 안상원 부회장, 한국사진작가협회 이미지분과 이순도 위원장, 구리지부 김삼택 지부장 외 회원들, 엉터리킅럽 한창표 회장, 한전경기북부사우회 서용묵 회장, 한국사진방송 이학영 작품연구소장, 이성녕 뉴스관리국장, 김미란 사무국장등 많은 이용만 작가의 지인들이 모여 큰 박수갈채와 축하의 덕담을 나누었다.
오는11월8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사진전의 주인공 이용만 작가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이미지분과 부위원장, 한일문예박물관 이사, 대한민국남북통일 세계환경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명인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현대여성미술협회 운영위원, 아리랑서화대전사진부문 심사위원, 제7회 남북통일기원 한양예술대전 한양예술상 외 40여회 수상, 제13회 대한민국 공예 예술대전 통일부장관상 수상하였으며 부처간 협력예술교육(군부대)지도강사를 역임하고
일본도쿄화랑, KBS춘천방송국, 한얼문예박물관에서 초대개인전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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