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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홍 작가 ‘바다가 말하고 물결이 답하다’ 사진전&출판기념회 개최해
민윤홍 개인전 ‘表面의 결, 內面의 간극-Sea waves new age & Symphony’ 展의 개전식 과 최고급 작품집 ‘바다가 말하고 물결이 답하다’의 출판기념회가 지난1일 인사동 인사아트스페이스 2관에서 축하인사들이 장내를 가득 메운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이화여대 공연예술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중인 최아리 양과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원 관현악 석사과정 재학중인 김산들 양의 바이올린과 첼로 축하연주가 은은하게 장내에 울려 퍼지는 가운데 단국대학교 사진예술아카데미 연구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박상탁 작가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이날 박상탁 작가는 수많은 축하인사들 중 중요인사들을 길게 소개하였는데 “이번 전시의 기획을 맡은 양양금 교수님을 비롯하여 주식회사 셀트리온 화학연구소 고문이며 대한민국 국제 포토페스티벌 우수작가상 수상자 김경수 박사님, 대한민국 국제포토 페스티벌 총감독 출판사 하얀나무의 원춘호 대표님, 안양 A-ONE 갤러리 본리(Von Lee)관장님, 동양미래대학교 정완섭 교수님, 주식회사 ㈜ 동은기업 박성순 회장님, 주식회사 덕현ENG 남택윤 대표님, 주식화사 대양FA 윤한숙 대표님, 신성이엔티 허훤 대표님, 서원전기 주식회사 이창복 부사장님, 사단법인 경신재단 이상철 상무님, 유일전기 주식회사 어윤범 상무님, 국민사 출판사 민한홍 대표님, 전 한국전력공사 노동조합 서울자재관리처 지부 양동호 위원장님, 전 한국전력공사 안양지사 노동조합 윤진현 지회위원장님, 한국사진작가협회 안산지부 이관호 지부장님, 초대작가 이재민 작가님, 안산지부 임영제 고문님, 시흥지부 김성옥 작가님, 수원지부 이상현 사무국장님, 두진액자 김기현 사장님,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 서동호 교육팀장님, 단국대 사진예술아카데미 사진연구회 조종태 감사님을 위시하여 백경희 부회장님, 류남순 사무총장님, 한양대 ERICA캠퍼스 사진예술아카데미 정관균 회장님, 김정환 고문님, 김석태 고문님 외에 한국사진작가협회 안산지부 회원님들, 단국대 사진예술아카데미 사진연구회 회원님들, 그리고 한국사진방송 김가중 대표, 한양대 ERICA 캠퍼스 사진예술아카데미 동문들 등 많은 인사들 많이 참석해 주셨습니다.”며 시간관계상 일일이 모두 소개 못 드린 점,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오늘의 민윤홍 작가가 있기까지 이해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민윤홍 작가의 가족 분 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민 작가님, 윤 영옥 여사님 과의 사이에 2녀를 두셨네요. 먼저, 배우자이신 윤영옥 여사님, 다음은 큰 따님 민들례님. 순천향대학교 문화예술 교육연구소실장이시랍니다. 첫째 사위 함명규님. 충남 아산의 단데리온 커피숍 대표이시고. 다음은 예술 강사로 활동하시는 둘째 따님 민송이 님과 둘째 사위 김경태님 입니다.” 라며 가족도 자세히 소개를 올렸고 이어서 모든 축하내빈들이 다함께 라운드형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했다.
한편
뉴에이지와 심포니 작품의 세계 민윤홍 사진전 ‘表面의 결, 內面의 간극-Sea waves new age & Symphony’은 오는 11월6일까지 계속된다.
* 이 사진전의 더욱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조바랍니다.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41651&thread=24r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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