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한국디지털아트 디뜰전 2017 연재2 - 사진을 일구는 농부들의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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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05일 12시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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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한국디지털아트 디뜰전 2017 연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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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한국디지털아트 디뜰전 2017 연재2

 

전시일자: 2017.11.22.()~28()

초대일시: 22일 오후4

전시장소: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3층 특별관 전관 120(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34-1 3)

무료특강:2017.11.25.()16:00~ / 11.26()14:00~ (지도교수: 최상귀)

 

전시작가최임순 양영선 류성복 은영옥 양신애 송장호 홍종혜 홍석걸 모지선 윤선영 김혜경 김용순 신년식권무덕 노성혜 이진배 이관용 조월신 장병월 백승의 박일윤 정종길 조용철 최상귀

 

문의: 최상귀 010-8138-3000
















































 

디지털아트란?

 

디지털아트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현실과 상상력으로 무궁무진한 리터칭을 통해 예술적 이미지를 창조하는 새로운 시각예술이다.

 

재료가 무엇이든 소재가 무엇이던 세계의 모든 감상자들에게 감동을 주는 대중예술이 되어야 한다.

 

 어디에서든 어느 공간이든 누구이든 소통의 작품이 되어야 한다는 일념과, 과학은 발달해야 하고 예술은 변화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구상하며, 디지털적 특징과 미학적 특질을 증폭하고, 많은 실험을 통해 작품을 만든다.

 

 디지털세상의 시대와 부합하는 예술임을 지향하며, 미술 세계 속의 하나의 창작으로 다양한 방식과 장르에 구속 받지 않고 창조적 기법을 통해 표현의 자유를 담아 보여준다.

 

1990년대 이후 컴퓨터의 혁명적인 발전과 인터넷의 빠른 보급으로 발전한 기술은 우리의 일상에서 뿐만 아니라 예술의 분야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된 것이 디지털아트입니다. 디지털아트는 컴퓨터의 기술 발전으로 디지털 매개체가 기본이 되어 만들어지는 현대적 예술형식들을 통칭하는 용어라고 보면 된다. 보편적으로 미디어아트를 이야기할 때 영상, 에니메이션, 등을 연상케 한다상업적으로 이용되면서 컴퓨터의 빠른 보급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의, Technology로 의한 컴퓨터그래픽 기반으로 웹아트, 멀티미디어아트, 인터렉티브아트, 또한 미디어아트라고 불리던 이러한 용어들이 디지털아트라고 명칭이 바뀌면서 이제는 문화적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디지털아트는 영상뿐 아니라 디지털적, 또한 디지로그(아나로그+디지털작업)적인 사진, 평면회화(서양화, 한국화, 동양화, 구상, 비구상), 일러스트, 조각, 음악, 영화, 등 디지털적으로 만드는 모든 작품들을 총체적으로 디지털아트라고 보면 된다. 디지털아트를 3가지로 분류하면 포토아트, 파인아트, 무빙아트로 구분한다면 좋을 것이다.

회화, 조각, 판화, 음악 그리고 조금 늦게 예술의 한 장르로 편입된 사진이 예술분야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본다. 사진의 작품성과 사진을 모티브로한 디지털아트는 이제 빼놓을수 없는 예술로서 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예술 형식들은 디지털 기술의 활용으로 인해 '디지털 아트'라는 이름으로 그 영역을 확장하였고, '디지털 아트'라는 용어는 광범위한 예술 작품과 작업을 의미하는 포괄적인 뜻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분야임을 깊이 인식하고, 최고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하여 최대한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예술인이나 예술단체에서도 다양한 표현의 기법을 예술로 인정해야 한다. 과학은 발달해야 하고, 예술은 변화해야 합니다. 예술적 창작을 위한 도구의 변화역시 예술에 대한 패러다임(Paradigm)에 큰 변화를 받아 들여야 한다.

 

 

일부 작품이 감상적 가치로 거래되지 않고 소장적 가치보다는 투자적 가치로 거래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정당한 투자가치도 있어야만 예술문화가 발전할 수 있다. 작가들 스스로 패러다임을 바꾸어 소수 부자들에 의하여 선택되어지는 것 보다, 많은 대중에 의하여 사랑 받는 길을 택해야 할 것이다.

 

디지털 작품은 작가의 결정에 따라 원작을 다수의 작품으로 만들어 에디션(Addition)을 주고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감상자들이 소장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디지털아트는 몇몇 감상자를 위한 작품이 아닌, 보다 대중적이며 세계의 모든 감상자를 위한 예술이다. 언제든지 인터넷을 통해 그 작품을 감상하고 가질 수 있으며, 심지어는 작가와 감상자가 함께 작품을 만들기도 한다. 이러한 작업을 '인터렉티브 아트(interactive art)'라고도 한다.

 

디지털미술의 표현 방법은 작가의 노동적 시간을 창조적 시간으로 바꾸어야 한다. 디지털이라는 소재를 사용하는 컴퓨터라는 도구함에는 언제든지 내가 원하는 규격으로 캔버스도 매어져있고, 붓도 말끔하게 빨아져 있으며, 더욱이 원하는 색의 물감도 개어져 있다.

 

대학에서는 디지털아트학과를 신설하고 다양한 전문영역의 교육과정을 통해 졸업 후 진로에 적합한 인재들을 양성하고 있다. 그러나 미디어영상 과목 위주로 되어있다. 사진을 찍는 것만 아니라 컴퓨터를 다루는 등, 기술적인 테크닉도 예술분야로 끌어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Taking Photo'에서 'Making Photo' 사진을 찍는 것으로만 만족해서는 안 됩니다. 'Taking Photo' 사진을 찍는 것으로만 안주 하는 것이 아니라 'Making Photo' 사진을 만들어야 한다, 기록성, 순수성, 이러한 예술적 작품성을 뛰어넘어 열정과 혼신을 다해 작가의 정신과 철학까지 작품 속에 담아야 한다. Digital Photo Artworks 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도 표현하고, 함께 공유하며 공존하는 새로운 현대미술의 장르로서 세계의 감상자로부터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Taking Photo' 'Making Photo'

 

그림(繪畵, painting) 분야는 잘 그려야 하고 잘 그리려면 소질이 있어야 했습니다. 작품을 탄생시키기 위하여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수단일 뿐이다. 소질이 아니라 머리와 가슴으로 만드는 예술이 미술이라면 이제는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만 만족해서는 다른 예술가들에게 뒤쳐질 것입니다.

 

 

사진작가 / 디지털아티스트: 최 상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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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kimgajoong@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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