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주니어무용단 ‘주신’, 제주 바당바람 버스킹서 “영남의 춤” 알려 - 사진을 일구는 농부들의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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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05일 13시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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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주니어무용단 ‘주신’, 제주 바당바람 버스킹서 “영남의 춤”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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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이성녕 기자= 경북 구미 주니어무용단 주신(단장 오주신)이 지난 3일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 산지천 동문시장에서 열린 제주청년예술인포럼(대표 김채현) 주최, 문화로 원도심과 전통시장을 활성화 방안을 기획하는 다시부는 바당바람 버스킹에 초청되어 영남의 춤을 알렸다.

 


이날 경북을 대표하는 구미지역 주니어 무용단 주신”(단장 오주신)은 한국전통의 부채산조(김천예고 이수아)와 함께 특유의 화려하고 섬세한 창작무(김천예고 박선진) “내마음 들리나요를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오주신 단장은 제주청년예술인들의 초청으로 제주 원도심에서 영남의 춤도 선보이고 전국적인 청년예술인들과 문화 화합의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문화의 섬 제주에서 제주민요와 함께 삼도의 춤이 어우러진 이 자리에 의미를 더하고 싶다.”고 밝혔다.

 

제주국제대학교 조성빈 특임교수는 제주청년예술인들의 자발적인 전국적인 청년네트워크를 통해 제주 전통시장에서 영남의 춤도 볼수 있는 문화의 장이 열려 의미가 더 하다.”고 전했다.

 

이어 제주 도정이 문화의 섬과 가치를 추구하기에 원도심등에서 도시재생지원센터등의 기관등이 전통시장 및 원도심 활성화에 따른 문화로 덮는 기획적 콘텐츠 방안을 강구해 세계문화의 섬으로 경관관광에서 문화관광까지 이어지는 진정 문화의 섬으로 재탄생되길 바란다.”고 덧 붙였다.

 

한편 주니어무용단 주신은 경북도립예술단 상임무용단원 출신으로 한국무용가이자 안무가로 활동하며 후진 양성에 힘을 쏟고 있는 오주신 단장을 기점으로 100여명의 청소년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우리춤축제 차세대 K-Dance 페스티벌’ 10대 청소년무용단으로 선정돼 경북을 대표하는 청소년 무용단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또한 대만쭝리시 문화교류공연, 2014 일본 오쯔시 문화제 개막공연,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개막공연, 10회 워싱턴주 한인의 날 기념식, 2017 오쯔시합창제등에 참석해 영남 춤을 대표하여 한국 전통의 미를 알리는 문화전도사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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