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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1월11일 13시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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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놀음’7 서울대병원 진료기

김가중 건강秘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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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놀음’7 서울대병원 진료기, 김가중 건강秘書

 

지난 1219(2017) 종로 하나로의료재단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다. 지난 5년간 모든 수치가 정상이었고 몸의 컨디션이 항상 날아갈 듯 가벼웠다.

지난 10월초 내몽골고원 패상 촬영시 그곳에서 넘 잘 먹어 몸무게가 약 3kg불어 55kg에서 요지부동이었다것은 앞서 말한바 있다. 그리고 올 초 어머니가 갑자기 귀천하셨고 가꾸시던 텃밭을 필자가 가꾸느라 아침마다 약 3시간가량의 노동을 하였다. 3시간의 노동을 빌미로 지난 5년간 줄기차게 넘어 다니던 북악산을 근 1년간 멀리했었다. 또 바쁘다는 핑계로 워킹보다는 자전거를 많이 타며 일을 했다. 그리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한 10월 중순 이후엔 자전거를 팽개치고 거의 매일 8km가량을 걸었다.

 

1219일 검진결과는 대체로 양호하게 나왔다. 3가지의 특이소견외엔....

청력저하의심 이비인후과진료요함, 만성위축성위염 유증상시 치료요하며 위내시경검사요(위내시경 검사로 나온 결과인데 왜 또 내시경검사를 하라하는지).

 

심방세동!

순환기내과를 방문하여 정기적인 관리를 요합니다.

부정맥!

벌써 20년전부터 진단 때 마다 나왔고 10여년전쯤 병원에 들러니 담당 교수 뭐 이 정도를 가지고 병원을 옵니까?” 해서 약도 먹지 않았고 본격적인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혈관성치매와 지방간 고지혈 등 10여 가지 성인병을 모조리 정상수치로 내리고 무려 5년간이나 최상의 몸 상태를 유지했었다.

 

지난 5년간은 검진에선 이상이 있는 것이 단 한 가지도 없이 다 정상이었었는데 이번에 무려 3가지나 관리요한다는 결과이고 보니 지난 한해 조금 해이해 졌었다고 반성하고 있다. 물론 이번 검진에서도 건강을 아주 잘 유지하고 있으니 지금처럼 잘 유지하면 된다는 종합소견이 붙어 있지만 심방세동이란 무협지에 나오는 용어 같은 이병을 아예 뿌리뽑아버리겠다는 각오로 서울대 병원을 찾아갔다.

토요일의 명동거리는 저리가라다. 아침부터 인산인해다. 전주난장이다. 차량은 왜 이리 많이 밀려오는지? 도로를 정리하는 직원에게 내과동을 물으려 다가가니 핀잔부터 준다. “거기 기다리시라고 했잖아요? 차가 오는데 오시면 어떡해요?” “길 좀 물어보려고....” “기다리세요.” 꼬리를 물고 올라오는 차량들을 다 정리하고 난후 그제서야 가리켜 준다. 실내로 들어서니 더 많은 사람들이 어깨에 부딪힌다. 뭘 하나 물어보려도 번호표를 뽑아야 되고 십여 분씩 기다려야 겨우 차례가 돌아온다. 어리버리한 필자의 생리에 참 맞지 않는 동네다. 산동네인 우리 동네가 벌써 그립다.

 

약 드시는 것 있나요?”

아니요, 아무약도 안 먹는데요.”

약은 안 드셔도 될 것 같고, 검진 때 일시적으로 진단에 나오는 수도 있는 정도라고 봅니다.”

“20년전 부터 부정맥 진단이 계속되었고 10여년전쯤 이 병원 와서 진단을 받은 적 있습니다. 몇 년 전엔 혈관성치매진단 나온 적 있고요.”

유전적 요인 것 같네요

예 맞는 것 같습니다.”

교수께선 대수롭잖게 본 것 같았지만 내가 증세를 좀 불려나가자 초음파 검사를 해보겠단다. 2월 하순에 진료 예약을 해 두었는데 이번에야 말로 아예 이 병을 뿌리부터 들어내고 말리라.

 

또 하나 다시 북악산을 넘어 다니겠다는 생각을 굳히고 있다.

내몽골 여행이후 지난 두 달간 무려 8km를 거의 매일 걸었고 그 이 전에도 운동을 등한시 한 적이 없었는데 이상이 감지되었고 신체운동부족 도장이 또 찍혀 있으니 도대체 얼마나 더 운동을 해야 된단 말인가?

그리고 식사량도 더 줄여야겠다. 반드시 3kg을 더 깍고 말리라.

 









숨이 차신가요?

아니요.”

가슴이 두근두근 한가요?”

가슴이 바늘로 찌르듯 콕콕 쑤신 적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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