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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1월12일 15시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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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놀음’8 아홉수의 마력,

김가중 건강秘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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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놀음’8 아홉수의 마력, 김가중 건강秘書

 

태어나서 아무 병 없이 무탈하게 살다간다?

아마도 이것이 인생 최고의 복일 것이다. 하지만 이 복은 하느님도 불가능한 아찔한 얘기다.

동갑인 절친 의사가 있는데 그가 한 말씀이 귓가에 맴돈다. 인생엔 고비가 있는데 60세에 그 고비가 와서 매년 10년 주기로 그 고비가 재발된다는 것이다. 우리네 민간신앙에 아홉수라는게 있는데 흡사하다. 물론 60세 이전에도 온갖 병마들이 인체를 끊임없이 공략하지만 60세 이전의 병마들은 그리 심각하지 않다.

 

인체란 기계는 내연기관인 자동차와 아주 흡사하다. 자동차가 수명이 있듯 인체의 각 부속품들도 저마다 수명이 있는데 바로 60년이 그 수명의 한계다. 그 이전에 오는 수많은 이상들이 그리 심각하지 않은 이유도 바로 부속들이 튼실하여 이겨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60세엔 모든 부속들의 수명이 한계치에 도달한 상태이기에 한군데가 무너지면 봇물이 터지듯 걷잡을 수 없는 상태가 되기 일쑤다. 물론 현대의학은 아무렇지도 않게 고쳐놓고 더 오래 사용할 수 있게 부속들의 수명을 늘려준다.

 

인체 스스로의 자정능력에 의하여 인체의 내구연한을 강화하여 건강한 상태를 오래 유지해 보자는 것이 신선놀음김가중 건강秘書의 핵심이다. 필자는 신선이 실제로 존재했다고 믿고 있고 현대인도 얼마든지 신선의 경지에 오를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물론 신선의 경지를 무탈하게 오래 살았다는 것만을 얘기 하는 것은 아니다. 건강이 우선은 제일 중요하겠지만 삶의 질도 중요하고 특히 정신적인 소양, 인간이 왜 살며 어떻게 살다 죽는 것이 참다운 삶인가 하는 문제까지 짚어보자는 것이 이 글의 요지다.

 

여기에 대한 정답은 필자도 알지 못한다. 그래서 이 글을 보거나 본적이 있는 모든 이들과 함께 풀어보자는 것이다. 따라서 필자가 기록한 모든 사례가 그랬다는 것이지 반드시 그렇게 하라는 것도 아니요 그래야만 된다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그리고 어떤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필자보다 훨씬 더 좋은 방법으로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한 분들이 많을 거라고 본다.

따라서 유리 몸으로 태어나서 군대에서 제대할 때 까지 엉망이었던 몸을 그런대로 양호하게 유지하고 있는 필자의 다양한 경험과 앞으로 문제해결을 함께 하며 신선의 경지에 올라보자는 취지가 이글을 쓰는 이유다.

 

*****

병마란 이 마귀는 어디든 붙는다. 이번엔 허리에 붙었다. 그 마귀는 주기적으로 독기를 뿜는데 필자의 경우 매년 설날이 되면 도졌다.

 

매년 구정, 왜 이병이 도졌을까?

우선 기름지게 먹었고 과식한 것이 원인이다. 평소의 습관이 무너진 것도 원인이다. 명절이라 가족들과 방바닥에 좋지 않은 자세로 앉아서 윷놀이도 하고 대화도 나누고... 즉 평소와 다른 일과가 가져온 것이 이병이다.

목 디스크와 틱 장애(필자는 이것 매우 심했는데 지금도 약간 남아있다.) 그리고 항문이 묵지근하게 빠지고 내복이 피칠갑이 되는 미주알 빠짐은 한통속이라 함께 진행되기 일쑤다.

 

50줄에 들어선 아내가 건강을 신경 쓰기 시작했다.

어느 날 베개가 한차 배달되어 왔다. 무슨 열매로 속을 채웠는데 살구씨앗과 흡사하였다. 더 작고 더 둥글었다. 딱딱하고 바스락거리는 그 베개가 얼핏 봐도 무병장수로 이끌 것 같다는 신뢰감을 주었다. 잠자는 사이 지압을 해주어 무병장수로 이끌어 줄 것 같았다. 당연히 온 가족이 이 베개를 베고 잤다. 효과는 나부터 왔다.

목 디스크, 목을 돌리지 못하니 뒤쪽을 보려면 허리를 통째로 돌려야 된다. 당연히 찡그리게 되어 표정이 어둡고 좀비처럼 음산하여 사람들에게 좋지 못한 인상을 심어주게 되어 대인관계에 아주 악영향을 미친다. 쉽게 낳지도 않는다.

첫 번째 온 목 디스크의 원인은 이 베개였다. 어린이나 젊은이들의 잠버릇은 고약하다. 옆에서 자다가 자칫 갈빗대 순서가 바뀌는 수도 있다. 굴러다니는 것은 기본이고 자면서 태권도 절권도 태극권 당랑권 영춘권 우리고유의 권법인 권경까지 구사한다. 이런 잠버릇은 활기가 넘치고 생기발랄하다는 뜻이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미동도 하지 않고 조용히 잔다. 이것은 이미 생기가 최하로 저하되었다는 뜻이다.

그 베개를 베고 자면서 요동을 치면 괜찮은데 한번 벤 채로 미동도 않고 아침까지 잤다면 당연히 머리로 올라가는 혈류가 막혀 큰 사단이 올 수밖에 없다. 목을 돌리지 못하는 목병을 앓고 나서 이 베개는 모조리 퇴출되었다. 뇌졸중 안 만난 것 만도 큰 행운이다. 지금은 폭신한 수픈지와 솜뭉치 베개를 벤다. 말 나온 김에 건강제품 하나 더 광고하겠다.

 

황토이불과 황토잠옷,

아내가 또 한차를 사왔다. 19번인가를 황토에 절여 만든 아토피와 알레르기 비염에 최고란다.

고향의 색이다. 색감과 질감이 한국적인 너무나 한국적인 토속 그 자체였다. 아련한 추억과 함께 잠들 수 있었다. “나에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밤마다 기분 좋은 고향의 봄을 꿈속에서 만났다.

양지바른 토담 밑 구덩이 속에 묻어 놓은 배추꼬리를 파내어 노릿하게 돋아나온 새싹을 뭉텅 베어내고 깎아 먹는 그 맛은 천국이 아니면 절대로 맛볼 수 없는 토속적인 고향의 맛이다. 퀴퀴한 황토냄새가 삼삼한 토방에 가마니 채 쌓여 있는 고구마, 가마니를 감나무 막대기로 후벼 작은 구멍을 내어 거시기만한 고구마를 꺼내 가마니의 거친 결에 쓱쓱 문대어 으적으적 씹으면 달착지근하게 퍼지는 그 맛과 알싸한 황토냄새.....

그 토속적인 고향의 정취와 이 이불은 동격이었다. 색감과 질감이....

그 이불이 오고부터 캐시미르, 오리털, 양털이불은 산더미같이 쓰레기통으로 퇴출되었다.

 

그런데 이게 웬 일? 자다 말고 벌떡 일어나 코를 팽 풀고 재채기를 해대고... 알레르기 비염이 도지고 만 것이다.

손전등을 비추었을 때 비로소 알았다. 이불을 건드리면 미세먼지가 뽀얗게 일어난다는 사실을, 그리고 바로 코가 반응하고 숨 쉴 새도 없이 연타로 터지는 심한 재채기...

이 것 말고도 아내와 내가 사들인 건강제품은 수도 없이 많다. 연수기, 은수저, 갖가지 운동기구들, 각종 식품까지....

 

이 글을 통하여 주장하고 싶은 것은 근본이 중요하지 이러한 제품이나 약이 최선의 선택이 아니라는 사실과 아픈 어떤 곳을 고쳐놓았다고 건강해 질수 있고 신선이 될 수 있는 것은 절대 아니라는 사실을 말하고 싶은 것이다. 달랑 한 가지만 고치면 모든 병이 씻은 듯이 다 낳고 컨디션이 최고의 고점을 유지한다는 사실을 전하고 싶은 것이다.

http://www.koreaarttv.com/section.php?thread=11&flashMenu=5

 

* 동영상

고구마 이만큼과 바나나 두송이로 이틀간 점심을 때웠다. 내몽골 패상 여행이후 55kg으로 오른 몸을 52kg으로 내리기로 독하게 마음먹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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