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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스톡, 누적 라이선스 10억 회 판매 기념으로 뉴욕증권거래소 클로징 벨 행사 진행해
10억 회 넘는 이미지, 영상 및 음원 라이선스 판매 성과 달성
크리에이티브 플랫폼을 통해 고품질의 콘텐츠, 도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IT 기업인 셔터스톡 (www.shutterstock.com)은 10억개가 넘는 로열티 프리 이미지, 영상과 음원을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03년 설립 후 지난 14년 동안 셔터스톡이 판매한 라이선스 성과를 나타낸다. 지난 1월 31일 셔터스톡은 이번 누적 라이선스 10억 회 판매를 기념해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클로징 벨을 울렸다. 현재 셔터스톡은 1억 7천 장 이상의 상업용 이미지, 4천만 장의 에디토리얼 이미지와 900만 개의 영상을 제공한다.
셔터스톡은 자사 웹사이트 및 페이스북, 구글 및 마이크로스프트와 같은 기업과의 API 연동 서비스를 통해 1초마다 5.5개 이상의 이미지를 판매한다. 또한, 이커머스와 기업 전용 플랫폼 셔터스톡 프리미어를 통해 전세계 기업, 마케팅 에이전시, 미디어 그리고 제작사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고객의 워크플로우를 개선해 준다.
셔터스톡 창업자이자 CEO인 존 오린저는 “혁신 기술 개발과 높은 수준의 고객 경험 제공 그리고 전 세계 고객에게 고퀄리티의 콘텐츠를 제공하고자하는 셔터스톡의 지속된 노력은 특별한 파트너십으로 연결 돼 고객들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도구에서 바로 셔터스톡에 접근할 수 있게 했다.”며 “누적 라이선스 10억 회 판매 달성은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이 미디어, 광고 및 영상에서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을 나타낸다. 모든 곳에 셔터스톡을 내장시킬 앞으로 10년의 기술 발전을 기대하며 이와 동시에 고객이 최상의 스토리를 만들고 전달 할 수 있게 돕는 크리에이티브 플랫폼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겠다 ”라고 말했다.
셔터스톡(Shutterstock, Inc. NYSE:SSTK)
셔터스톡은 고품질의 라이선스 이미지, 사진, 일러스트, 벡터 이미지, 비디오 및 음악을 직접 그리고 자회사들을 통하여 전 세계의 기업, 마케팅 에이전시 및 언론에 제공한다. 셔터스톡은 30만 명이 넘는 컨트리뷰터 커뮤니티와 협력하여 매 주 수십만 장의 이미지를 추가, 현재 1억 7천 개 이상의 이미지와 9백만 개 이상의 비디오 클립을 보유하고 있다.
뉴욕에 본사가 있고, 암스테르담, 베를린, 시카고, 댈러스, 덴버, 런던, 로스엔젤레스, 몬트리올, 파리, 샌프란시스코, 실리콘 밸리 등에 지사를 둔 셔터스톡은 전 세계 150개 이상의 국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셔터스톡은 가치 추구형 저장 미디어 에이전시인 빅스톡(Bigstock); 고급 이미지 컬렉션 오프셋(Offset); 로열티 프리 큐레이션 음악 라이브러리 프리미엄비트(PremiumBeat); 전 세계 언론에 프리미엄 보도용 이미지를 제공하는 렉스 피쳐스(Rex Features); 그리고 클라우드 기반 기업용 디지털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댐(WebDAM) 등을 보유하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http://www.shutterstock.com/ 및 공식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M&K PR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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