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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모델 앞세운 판촉전 뜨거워
2011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의 화려한 꽃들
등록날짜 [ 2011년04월22일 20시51분 ]

상업적인 쇼마다 빠지지 않는 상품이 있다.
미모의 모델들이다. 모델의 미모로 시선을 끌던 차원을 넘어서 모델의 미모는 상품의 품격과 직결되는 시대가 되었다. 업체마다 미모를 앞세운 모델들을 앞세워 상품의 가치와 판매고를 올려야 하는 판촉전이 뜨겁다. 2011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도 미모의 여성 모델들이 대거 참여하여 뜨거운 플래쉬 세례를 받고 있다. 2011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은 오는 4월 24일(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김가중식 십질로 처리 하여 예술성을 높여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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