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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2월08일 15시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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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놀음’21 황금개띠 해, 멍능개 이야기,

김가중 건강秘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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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놀음’21 황금개띠 해, 멍능개 이야기, 김가중 건강秘書

 

언젠가 이상한 박사의 채식주의에 대한 주장이 큰 반향을 일으켜 온 국민들이 채식주의자가 된 적이 있다. 사실 필자의 신선놀음도 채식으로 귀결 될 것으로 본다. 광우병 파동도 채식동물에게 고기류를 먹인데서 생긴 돌연변이가 주된 이야기다. 인간은 채식동물은 아니지만 채식을 늘리면 암에 걸릴 확률이 현저하게 떨어지게 되는 것은 확실하다. 암뿐만 아니라 인체에 치명적인 혈관성 질환에 채식은 특효를 발휘한다. 채식이 확실히 좋은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풀뿌리만 먹고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마루타(일본군의 생체실험 대상)와 흡사하게 신체를 한계치에 만들어놓고 갖가지 생체실험을 단행하고 있는 필자도 채식만으론 힘을 쓰기 어렵다는 것을 실감하곤 한다. 특히 성기능은 남의 살을 먹었을 때 비로소 불끈 솟아오르는 것을 여러 번 경험했다. 남의 살 중에서도 특히 황금 개(한국인들이 불개라고도 하는 누렁이, 그 중에서도 쌀개라 불리 우는 털이 짧아 물개처럼 반들반들 윤기가 나는 것이 효과가 큼)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하필이면 황금개띠해에 이 얘기를 하는 것은 정말 미안한 마음이다. 솔직하게 말해 필자의 견해로는 개는 개답게 대해야 된다고 본다. 인간도 그러하겠지만 동물들도 저마다의 본능도 있고 삶의 방식도 있다. 그런데 사람처럼 옷을 입히고 신발을 신키고 얼라처럼 포대기로 싸서 등때기에 업고 다니는 것은 행복이 아니라 고문이라고 여겨진다. 키스는 그렇다 치더라도 자신의 입에서 씹다가 강아지의 입에다 넣어주는 이 행위로 오늘날 개들도 비만에 시달리고 있다. 개의 소화력을 도와준다고 그리 한다고 한다. 그런데 개는 인간에 비해 면역력이나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월등히 높다. 당연히 소화력은 인간에 비할바가 아니고 치아도 인간과는 비교가 안 되게 튼실하다. 그런데 인간들이 개를 염려하고 있는 것이다. 이야말로 기우다. 원래는 개들에게 비만은 없었다. 동물들은 자신의 신체를 유지할 만큼만 먹지 인간들처럼 식탐을 내어 배가 터지게 먹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개들의 종들이 자꾸 먹이를 씹어 상납하며 더 드시기를 종용하여 비만으로 진화되고 만 것이다.

 

언젠가 강아지를 자식보다 더 아끼는 분에게 필자가 그 고기를 무척 좋아하고 심지어는 직접 손수 잡아서먹는다고 하니 마구 화를 낸 적도 있다.

반려동물을 잡아먹는 것은 인간도 아니고 동물보다 더한 야만이라고 마구 비난을 퍼부어 정말 내가 못된 시베리아 곰의 자손이 맞는가보다 하고 단군의 어머니 웅녀의 유전자가 아직도 내피에 흐르고 있음을 의심하기도 했다.

 

필자의 한 지인은 외국바이어들과 교류를 하여야 되는 직업이었는데 프랑스 바이어에게 접대를 하기로 했다. 그는 바이어를 사철탕 집으로 데려갔단다.

프랑스의 유명한 세계적인 배우 브리짓 바르도(개 이름이랑 흡사)는 한국인을 야만족이라고 맹비난하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혐한인이다. 그녀가 한국인을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보신탕을 즐기는 한국인의 식습관 때문이다. 그런데 프랑스인들이 유독 좋아하는 동양인인 중국인들은 우리보다 더 그 고기를 좋아해 시장에 가면 수십마리의 삶은 개들을 공중에 꼬챙이에 꿰어 걸어둔 모습이 장관이다. 베트남도 재래시장엘 가면 그것들을 삶아 머리만 잘라 평상위에 가지런히 진열해 두었는데 입술이 말려 올라가 날카로운 하얀 이빨이 드러난 그 모습은 공포영화에나 나올 만 큼 끔찍하여 카메라를 들이대지 못한 적이 있다.

사실 프랑스 인들은 원래 켈트족의 일족인 골 족으로 숲에서 개나 멧돼지를 주로 사냥해서 먹고 살던 동물과 흡사한 야만의 최고였던 민족이다. 골족이란 뜻도 수탉이란 의미로 그들은 오늘날도 수탉을 상징으로 삼고 있다. 당연히 1998년 열린 프랑스 월드컵의 상징역시 수탉이었다.

프랑스를 위시하여 유럽인들은 징기스칸의 팍스 몽골리아 정책에 의해 나침반과 화약 등 앞선 동양의 문명이 전해져 이를 바탕으로 대량 살상 무기를 개발하고 항해술을 발전시켜 저들보다 순한 민족들을 식민지로 삼고, 아프리카의 노예들을 야만적으로 잡아다가 부를 축적하여 오늘날 지구촌 최고의 문명문화인으로 행세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프랑스인 바이어와 지인은 땀에 흠뻑 젖어 그 고기와 탕을 맛있게 먹었다. 이 음식의 장점은 땀을 오지게 흘리는 그 순간부터 바로 만족감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포만감+가쁜한 육체=활기와 생기가 넘친다.

한껏 기분이 업 된 바이어와 지인은 흥얼흥얼 콧노래를 부르며 골목을 누볐다. 원래 이 음식점은 항상 후미진 골목 안에 있는 법이다. 반려동물들의 반란에 밀려 후미진 골목으로 밀려나 머지않아 멸종을 하고 말 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골목 담벼락에 한 다리를 들고 오줌을 갈기는 녀석을 보고 지인이 한마디 했다. 오늘 먹은 것이 뭔지 아나? 쥐기는 맛과 이 넘치는 기운, 그렇지 않아도 넘 궁금하던 차였는데 그 음식이 어떤 음식인데....

전통+토속,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보양식으로 우리민족을 지금까지 굳건하게 지킨 최고의 별식인 사철탕이야 몸보신엔 이보다 더 한 음식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최고 진짜이름은 보신탕이지...

인정해 확실해 내가 증명하지 그런데 재료가 무엇인데? 그가 턱짓을 했다. ~....

저기 뭐가 있는데 저~놈 오줌 싸고 있는 저~...

뭐야? 설마 저 우아한 신사 분말이야? 그네들에게 견공은 학식 높은 잰틀 맨 그 이상으로 보였다. 결코 네발로 뛰어다니는 동물로 비하한 적이 없었다. 그들에게 동물은 오로지 아프리카 밀림에서 포획해온 미개한 검둥이 노예들뿐이다. 그들이 아프리카 흑인들에게 인간이란 칭호를 쓰기 시작한 것은 불과 100여년 전이다.

 

무슨 소리? 재는 신사가 아니고 식품이야. 그래서 우리나라에선 다른 한편으론 멍멍탕이라고도 한다니까. 뭐라고 지금 내 뱃속에 저 신사분의 육신과 영혼이 들어 있다고 이럴수가 오 하느님 맙소사...

 

벌겋게 화를 내며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달려가는 바이어의 꼭지에 대고 그가 다급하게 소리를 질렀다. 자네가 먹은 개는 멍능개야, 한국엔 멍능개가 따로 있다고....

 

지인은 비로소 자신의 접대가 크게 잘못되었음을 깨달았다. 젠장 이번 일은 성사되기 글렀군... 온몸의 기가 다 빠지는 절망감에 젖어 뼈저리게 후회를 하였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다.

며칠이 지났다.

바이어에게서 전화가 왔다.

틀림없이 이번 일은 깨졌음을 전하려고 전화를 해온 것이 분명할 것 같았다. 개 떨듯 떨며 전화를 받았는데

 

어이 친구 우리 멍능개 먹으러 또 가자, 멍멍탕 효과 정말 짱이야...”

http://www.koreaarttv.com/section.php?thread=11&flashMenu=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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