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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2월09일 17시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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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간담회와 함께 대장정 시작돼

두 번의 올림픽, 두 개의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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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올림픽, 두 개의 올림픽기자간담회와 함께 대장정 시작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봉현, 이하 진흥원)과 함께 29()부터 318()까지 문화역서울284에서 세계와 소통하는 올림픽 디자인 두 번의 올림픽, 두 개의 올림픽전시를 개최한다.

 

29일 금요일 오전 문화역서울284 에서 전시회 시작을 알리는 기자간담회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최봉현 원장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의 메달디자이너 이석우, 88서울올림픽 대회 디자인전문위원회 조영제, 88서울올림픽 마스코트 디자이너 호돌이 아빠 김현,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예술 포스터 작가 등 여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최봉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의 "남북 화해 분위기와 함께 개막식을 맞이해 올림픽의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이번 전시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인사말씀을 필두로 평창동계올림픽 디자인자문위원장을 맡은 장동련 홍익대 교수는 "이번 전시가 올림픽을 통해 한국 사회의 발전상과 함께 시각 디자인의 발전 과정을 시민들께 보여드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호돌이를 디자인하여 호돌이 아빠로 불리는 원로 디자이너 김현(70)씨는 9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두 번의 올림픽, 두 개의 올림픽' 전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에 호랑이가 꼭 들어갔으면 했는데, 겨울을 상징하는 백호가 들어가 기쁘다""1988년 서울올림픽의 마스코트 호돌이가 내 아들이라면, 2018년 평창올림픽의 수호랑은 내 손자로 생각합니다." 라며 감회를 회고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그리고 30년 전 열렸던 88서울 올림픽대회에 대하여 이야기하고자 하는 이번 전시는 올림픽이 우리사회에 가져다 준 인간의 존엄에 대한 각성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자리로 태백산맥을 차용한 공간 디자인 프로젝트로 꾸며졌으며,

 

*더 불룬티어(The Volunter)-

자원봉사자들의 아카이브 프로젝트 올림픽과 포스터-올림픽 포스터의 어제와 오늘, 평창 대회 예술포스터 동계올림픽대회 & 동계패럴림픽대회, 2018 평창 -역대 올림픽과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 아카이빙

 

* 88 서울올림픽대회, 예술과 마주하다-

88올림픽 예술 작품 1988: 장면과 국면-88올림픽 시대의 여러 기록 수집가의 방1,2- 1988년부터 수집한 각종 기념품 등 전시 의 6개 주제로 두 올림픽을 색다른 시각으로 만나보게 구성되었다.

 

이번 전시 가운데 '88 서울올림픽대회, 예술과 마주하다수집가의 방에서는 1988 올림픽 휘장과 포스터, 마스코트 등, 당시의 시각디자인물을 통해 1988년 올림픽 준비과정을 볼 수 있다. ‘1988: 장면과 국면에서는 당시 신문기사와 영상 등 일상의 기록을 통해 시대상을 읽을 수 있다.

 

올림픽과 포스터동계올림픽 & 동계패럴림픽대회, 2018 평창에서는 2018 평창 예술포스터(12), 마스코트, 공공미술프로젝트 등의 디자인을 통해 지역과 세계와 소통하고자 했던 기록들을 볼 수 있다.

 

이번전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및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올림픽 문화유산재단(OFCH)이 협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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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kimgajoong@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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