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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2월11일 23시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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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올림픽, 두 개의 올림픽 전시 개최

세계와 소통하는 올림픽 디자인 한눈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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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와 소통하는 올림픽 디자인 한눈에 볼 수 있다.



[서울=한국사진방송] 김재완 기자 = 문화역서울284(서울 중구 통일로 1)에서 9일 오전 1030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함께하는 두 번의 올림픽, 두 개의 올림픽전시개막 기자간담회가 개최되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 이하 평창조직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및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올림픽 문화유산재단(OFCH) 협력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30년 전 개최된 ‘1988 서울올림픽대회‘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대상과 디자인을 비교한다.

 

‘88 서울올림픽대회, 예술과 마주하다수집가의 방에서는 1988 올림픽 휘장과 포스터, 마스코트 등 당시 시각디자인물을 통해 1988년 올림픽 준비과정을 볼 수 있다. ‘1988: 장면과 국면에서는 당시 신문기사와 영상 등 일상의 기록을 통해 시대상을 읽을 수 있다.

 

올림픽과 포스터’, ‘동계올림픽 &동계패럴림픽대회, 2018 평창에서는 2018 평창 예술포스터(12), 마스코트, 공공미술프로젝트 등 디자인을 통해 지역과 세계와 소통하고자 했던 기록들을 볼 수 있다.

 

특히, ‘더 볼론티어(The Volunteer)’에서는 1988년 당시 27천여 명의 참여로 운영되었던 서울올림픽 대회 자원봉사자들의 인터뷰와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대회에 참여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열정과 포부를 담는다.

 

이 밖에도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대회의 개최지역인 평창, 강릉, 정선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소개하는 강원 스크랩’, 대회 기간 동안의 날씨, 경기 종목 등에 대한 정보를 터치스크린을 활용해 검색수집할 수 있는 ‘2018 평창, 지금’, 올림픽 스포츠 가상현실(VR)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본 전시 두 번의 올림픽, 두 개의 올림픽전은 29일부터 318일 까지 문화역서울 284에서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

 

www.koreaarttv.com

한국사진방송 김재완 기자 (028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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