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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클럽녀로 변신
등록날짜 [ 2011년04월29일 23시53분 ]


오는 5월 2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시티헌터>에서 연기자 변신을 하는 구하라의 클럽녀 변신 사진이 공개됐다.

구하라는 극중에서 대통령의 재수생 딸 다혜 역을 맡았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구하라는 극중 다혜가 몰래 클럽을 찾아 경호를 맡은 ‘나나’(박민영)가 동행하는 내용을 연기했다.

구하라는 공개된 촬영 현장 사진에서 아찔한 하의실종 패션으로 각선미를 뽐내며 클럽녀로 변신했다. 짧은 미니 원피스를 입은 구하라의 클럽녀 변신은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구하라 클럽녀 변신이 실시간 검색어 1위로 등극하기도 하였으며, 제작진에 따르면 새로운 변신에도 불구하고 NG없이 촬영을 마쳤다고 전해진다.

이와 관련하여 그라마 '시티헌터'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였으며 앞으로 구하라의 연기자 변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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