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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장 박영완 부대회장 오상복 이정재, 5월26일 삘기대촬영회 주요콘셉트 확정
오는 5월26일(토) 삘기들판 대촬영회 ‘그곳은 여전히 아름다웠다.’의 주요 콘셉트와 조직원 위촉
한국사진방송에선 4월24일 오후 회의를 통해 이 대촬영회의 대회장 및 진행작가들을 위촉하고 주요 세부계획을 확정하고 지평선까지 아득하게 삘기 꽃이 만발한 그 들판에 영화용 18KW HMI 대형 조명을 비추고 사상최대의 아름다운 작품을 촬영해 영원한 예술품으로 남기기로 하였다.
대회장: 니산 박영완
부대회장: 오상복 이정재
연출감독: 서성광
진행위원장: 이용만
진행위원: 장이준 외0명(위촉 중)
주요초대내빈: 0명(추후위촉)
기획: 김가중
주요 콘셉트
-작품명: 삘기들판 대촬영회 ‘그곳은 여전히 아름다웠다.’
-행사일: 2018년 5월26일(토) 오후3시부터 밤 9시경까지
* 만약 비 많이 오면 다음날 27(일)로 연기
-영화용 18KW HMI 대형 조명과 특수효과 가미
-소달구지, 새하얀 꽃들이 만발한 들판을 서정적인 아름다움으로 미화
-여러 마리의 말들(가능하면 새끼 말들도 동원)
-자전거 개 굴렁쇠 등 기타 소품 동원
*NUD 모델 없음
-우주 어느 혹성에 온 것 같이 환상적인 아득한 들판너머로 지는 석양과 말 달구지 자전거 등이 그려내는 목가적인 아름다움
-땅거미가지면 대형 조명을 비추어 역광선과 특수효과 그려내는 전무후무한 판타스틱 장면 연출
-장소: 경기화성시 송산면 사무소 오후3시 집합
* 정확한 촬영장소는 남은 기간 동안 수차례 답사촬영회 및 예비촬영회를 통하여 최종결정(현재 세군데 정도를 잠정 확정)합니다.
-시간계획:
오후3시 집합 접수 및 인원파악 후 엄선된 최고의 촬영적합장소로 이동
오후4시경 촬영시작
오후6시경 석식
오후6시30분경부터 일몰 촬영 및 야간특수촬영
오후9시30분경 촬영종료
-참가후원금:
한국사진방송 작품연구소회원 및 사)한국사협 정회원 5만
기타 참가작가 6만
* 단 선 입금작가에 한해서
* 당일 현장 접수시엔 누구나 공히 8만원
* 사전 선입금작가에 한해서 도시락 지급
입금처: 317-0001-9776-31 농협 김영모(한국사진방송)
* 문의: 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김가중
- 참가작가 표시
이 행사 모든 참가 작가들께 당일대회명칭, 대회장 성명 인쇄된 형광색 수건 지급 *이 표식 없는 분은 촬영불가
- 버스대절
교통이 매우 열악한 곳이므로 버스대절 희망으로 수익자 부담으로 버스편의를 제공예정(혜화동출발-국회의사당 앞 경유)
* 위 계획은 4월10 한국사진방송 사무실에서 열린 스태프 작전회의 결과이며 사정에 따라 다소 수정될 있습니다.
자세한 진행사항은 한사방 주요행사난을 통해서 업그레이드 합니다.
http://www.koreaarttv.com/section.php?thread=25&flashMenu=6
관련 작품들은
* 털자! 보물창고
여기 올릴 수 없는 보다 많은 다양한 작품들은 한국사진방송-보물창고에 연재합니다.
http://www.koreaarttv.com/section.php?thread=11&flashMenu=5
* 자료작품은 서성광 김가중 작(책 대한민국 개성파들 수록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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