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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4월29일 14시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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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할머니의 손자사랑’ 백승의 사진전

갤러리카페 시선 연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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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할머니의 손자사랑백승의 사진전 갤러리카페 시선 연재1

 

자동차를 빵빵타고 다니며 사진기로 사진을 빵빵 눌러댄다고 붙인 별명일까?

사진가 백승의 작가는 아이들이 빵빵 할머니라고 별명을 붙이고 기꺼이 모델이 되어 준다. 백작가 가 이렇게 촬영하여 모은 작품들 중 자신의 사랑하는 분신들인 손주 손녀들의 사진을 모아 전시회를 열었다.

 

손주들은 할머니를 닮아 예술적 재능이 뛰어난가보다. 녀석들의 작품들도 함께 걸려 있는데 작품들이 다 마음에 와 닿는다.

 

백작가의 이번 전시회 작품은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움이 철철 넘친다. 아니 동심이 철철 넘친다. 손주들이 앵무새를 타고 나는가 하면 비행기 몸통위에 가지런히 앉아 있다. 생각이 가는대로 자유롭게 표현한 작품들에서 행복한 일상이 물씬 묻어난다.

 

오는 519일까지 갤러리카페 시선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를 축하하기 위하여 28일 오후 지역의 많은 사진가들이 모여 싱그러운 동심의 세계를 마음껏 펼쳐낸 작가의 심미안에 큰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백승의 사진가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여성분과위원회 감사를 역임중이며 한국예총 안양예총감사, 안양사진작가협회 부지부장, 한국여성지도자연합회 경기지부 이사, 라오스드리미위원회 부회장을 역임중이다.

 

한편 과천청사역 2번 출구 근처의 갤러리카페 시선은 이 지역에서 널리 알려진 중진사진작가 조용철 작가의 작업실을 겸하고 있는 이색 전시장으로 넓직한 공간에 여백의 미를 살린 쾌적함과 조용함으로 인근의 아파트 단지의 주민들이 어린이들을 데리고 와 학습지도를 하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조용철 작가는 요즈음 추세가 학생들이 공부를 카페에 와서 차 한잔 시켜놓고 토론하며 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며 갤러리카페 시선에도 공부를 하는 학생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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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kimgajoong@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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