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사진가들의 30가지 소중한 이야기, 단국대 사진연구회 Photo & Art 회원전
양양금 지도교수의 기획으로 열린 단국대학교 사진예술아카데미 사진연구회 Photo & Art 회원전 ‘선(線)의 판타지 FANTASY OF LINE’展이 2일 오후 경인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많은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개막되었다.
부회장 박상탁 작가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막행사엔 양양금 지도교수는 사진예술이 인생에 있어서 삶을 얼마나 아름답게 빛나게 해주는가에 대한 소신으로 격려말씀을, 박현우 회장은 이 전시회를 위하여 시간을 쪼개어 헌신을 한 회원들을 일일이 치하하며 인사말씀을 나누었다.
또한 이날 개막식엔 대한민국사진대전 초대작가인 한완희 작가를 비롯하여 디오아트 도성기 대표,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 원춘호 총감독, 단국대사진아카데미 출신으로 한국사협 용인지부장을 역임중인 한향숙 작가 등 많은 분들이 장내를 가득 메우고 축하의 덕담을 나누었다.
한편 30사진가들이 저마다의 개성적인 30가지 소중한 이야기 펼쳐낸 이번 전시회는 오는 8일까지 계속되며 권오경, 김경수, 김명희, 김연수, 김영균, 김이봉, 김자은, 김종진, 노영옥, 류남순, 민윤홍, 박상탁, 박선녀, 박설미, 박인향, 박태영, 박향숙, 박현기, 박현우, 백경희, 유래상, 오현경, 유정숙, 이정숙, 이춘희, 정성만, 최희자, 한응열, 한정옥 작가가 출품하였다.
작품리뷰
http://koreaarttv.com/detail.php?number=4407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