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필 진천군수 예비후보, “왜. 지금 진천은 ‘김종필’이어야 하는가?”
12년 동안 곳곳에 얽힌 구태를 혁신할 애향·애증의 진천군수 “必”
자존심을 건들고 수치심을 느끼게 한, “송 후보의 진천군정 심판”
진천읍의 생존권과 재산권은 ‘원도심’에서 이어진 개발로 ‘이어야’
자유한국당 김종필 진천군수 예비후보는 25일 열린 개소식에서 ‘왜, 지금 진천은 김종필이어야 하는가?’를 진천군민과 지지자들에게 피력했다고 28일 전했다.
김 후보는 “12년 동안 곳곳에 얽힌 구태를 개혁할 애증과 애향의 진천군수가 필요하다.”며 “줄서지 않고 소신껏 일하는 공직사회와 방만한 예산을 개혁하여 ‘빚 없는 진천시대’를 열고 방치된 민생숙원 사업을 소신대로 추진할 군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진천의 미래를 위한 변화와 혁신은 다가올 자치분권시대를 맞아 진천의 진정한 자치를 열 수 있는 소신정치 행보와 자치행정의 경륜으로 입증된 김종필이야 가능하다.”고 말했다.
특히 “진천의 개발은 진천읍에서 시작해 차츰 나가야 한다.”며 “진천군민의 재산권과 생존권을 지키지 못하는 난개발과 언론에 노출된 진천산단의 불법의혹 등으로 진천군민의 자존심을 건들고 수치심을 느끼게 한, 송 후보 2년의 진천군정을 반드시 심판하겠다.”고 역설했다.
또 “진천 적폐에 빚이 없는 김종필, 청렴의 정치를 할수 있다.”며 “ 진천의 기득권 적폐세력과 12년 동안 얽힌 뿌리깊은 잔재와 맞설 군수가 되겠다.”고 전했다.
또한 “소신으로 진천의 미래를 준비 하겠다.”며 “군민의 지지가 힘이 되어 개혁과 혁신의 진천 군정이 될수 있도록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