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소를 할까요? 말까요?
양심적으로 정상적으로 순리에 맞게 사는 분들이 훨씬 더 많죠. 그러나 남이야 피해를 입든 말든 자신만 이득을 보겠다는 분들도 더러 있습니다. 세상이 불공평하고 공평 편에 선 분들은 항상 손해를 봅니다.
이번 삘기대촬에도 그런 분들 많아 양심적인 분들 촬영하는데 피해를 많이 입혔습니다. 그래서 이런 자들을 한번쯤 시범케이스로 혼 줄을 내려고 벼르고 있었고 상당수의 명단도 이미 입수하였습니다. 특히 그때 촬영한 작품을 마구 자랑하다 적발된 이도 있습니다.
이날 참석한 양심 작가님들의 서명 받아서 집단소송을 제기할 수 도 있습니다.
명백히 피해를 야기했으니까요.
글고 주최 측으로 보아도 저작권위반 영업방해 등 손해를 배상하려면 민형사상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그러나 막상 법대로 하려니 고민도 되고 주변의 지인들께서도 행위야 얄밉지만 그렇게까지 해서야 하면서 그냥 아량을 베풀라고 하시네요.
이자에게 이 뉴스 주소 보냈더니 사이트를 막아 두었지만 이미 증거는 충분히 확보해 두었습니다.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44567&thread=24r07
위 건 말고도 모델이 필자를 성폭력범(미투)으로 고소하여 검찰에 불려 다니며 엄청 고통을 받아 이 문제도 무고, 공갈협박 및 갈취, 표현의 자유억압, 사진작가(예술가)들의 정신적 피해 등으로 맞고소를 심각하게 고민 중인데....
******
한편 한국사진방송에선 5월26일 삘기대촬에서 좋은 작품을 다수 촬영해 내었고 이어서 후속작업으로 신안의 무인도 비파섬(율도)에서 금세기 최고의 화끈한 페인팅 퍼포먼스와 수중색상 이벤트 “김가중표 색채퍼포” 촬영회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8월4일 한여름 바캉스를 겸한 이 촬영회는 주변의 아름다운 섬 지방과 연계하면 일생 일대 처음만나는 아주 색다른 여행체험이 될 것 같아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더욱 자세한 것은 한국사진방송-주요행사 난을 검색하시면 된다.
http://www.koreaarttv.com/section.php?thread=25&flashMenu=6
******
5월26일토) 한국의 세렝게티 삘기들판 대촬영회
대회장: 니산 박영완
부대회장: 오상복 이정재
연출감독: 서성광
진행위원장: 이용만 장이준 이종생 정원숙 정태만 김진태
주요내빈: 김정식 이승환 윤홍선 박종수 배택수 신현규 최태희
기획: 김가중
주최/주관: 한국사진방송
모델제공-외국인모델에이전시 http://cafe.daum.net/russianudemodel 외국인모델,외국모델,외국인모델에이전시,외국모델에이전시,외국인모델에이젼시,외국모델에이젼시 외국인 모델 섭외, 외국 모델,외국인 여자모델,외국인 남자모델,외국 여자모델,외국 남자모델,흑인모델,유럽모델,미국모델,러시아모델,백인모델,모델 섭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