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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6월10일 15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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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성 씨엔티테크(CNTTECH) 대표’

명지대 씨램프 총동문회 춘계포럼 열려 연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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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성 씨엔티테크(CNTTECH) 대표명지대 씨램프 총동문회 춘계포럼 열려 연재5

 

이날 크리스천 리더십에 기반한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강연한 전화성 씨엔티테크(CNTTECH) 대표는 2003년 크리스천 기업을 설립하고 수 차례 생산성 혁신과 기술 혁신으로 위기를 극복하여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 8개 국가에 총 1,500여 명의 직원을 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과정을 소개했다. 20대 중반 신앙 없이 사람의 방법으로 회사를 운영하다 큰 어려움을 겪고 신앙을 갖게 된 그는 처음 드린 예배에서 내가 가진 것은 하나도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것이라는 설교 말씀에 위로가 됐고 마음이 편해졌다이후 수요예배, 금요철야예배, 주일예배, 새벽예배 등 교회의 모든 예배에 다 참석하며 은혜를 받았고, 2003년 기도하며 우리나라 외식주문의 B to B 푸드테크 기업을 창업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회사 빚이 9억 원까지 되는 위기의 상황에서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했지만, 그 계기로 생산성과 기술 혁신을 이뤄 회사가 더욱 단단해졌다. KT와 경쟁하면서 힘들었지만 시장이 더 넓어지고 경쟁력을 높였다눈 앞만 보면 이해할 수 없지만, 뒤돌아보면 주님의 호흡은 굉장히 길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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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경영 원리를 실천하는 크리스천 CEO의 산실 명지대 씨램프(C-LAMP, Christian Leaders Advance Management Program) 총동문회(회장 김성만) 춘계포럼이 24일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19층 오키드룸에서 진행됐다.

씨램프는 이날 13기생 원우 모집과 비영리단체 설립, CMS 후원 및 SNS 네트워크 활성화 등 구심력과 원심력을 동시에 강화해나간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김성만 총동문회 회장(누가선교회 이사장)은 씨램프의 주요 과업을 설명하며 오는 10월에는 비영리단체가 설립되어 구심점을 강화해야 한다“13기 원우 모집과 씨램프 사역의 마중물이 될 CMS 후원, 원우 사업장 탐방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김 회장은 씨램프의 계절을 맞아 정치, 경제, 교육, 기독교계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씨램프 동문이 예수님의 지상 명령을 시행하기 위해 서로 위로하고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씨램프의 산파 역할을 한 정근모 전 명지대 총장(전 과기부 장관)저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성경에 몇 번밖에 안 나타나는 안드레를 가장 좋아한다. 안드레 때문에 그의 형제 베드로 사도가 주님 앞에 오게 됐고, 어린 아이에게서 무한한 꿈을 볼 수 있었기 때문에 그가 오병이어를 가진 아이를 예수님께 데려왔으며, 또한 헬라인을 주님께 데려와 첫 번째 국제 선교라는 큰 일을 했다우리도 안드레처럼 가정 모두가 모이는 씨램프여야 하고, 다음세대를 위한 씨램프여야 하고, 국제로 나아가는 씨램프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장로는 비영리단체가 되면 씨램프 회원이 꿈꾸던 일들을 실천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한다캄캄할수록 작은 빛이 더 밝아지듯, 우리 사회가 염원하는 빛을 비춰주는 씨램프가 되어 하나님이 계획하신 귀한 열매가 이뤄지기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편, 이날 춘계포럼은 황단연 1기 회장 (이든스 테이블 대표이사)의 만찬기도로 1부 만찬과 정학범 2기 회장(삼미로직스 대표이사)의 인도로 2부 예배, 양지훈 사무총장(ING생명 재무설계사)의 사회로 3부 강연 및 친교로 진행됐다. 예배는 김영남 동진커뮤니티케이션시스템 대표이사의 기도, 박복원 캐나다 크리스천대학교 교수의 성경봉독, 탁영철 뉴제너레이션교회 목사의 말씀, 합심기도, 김동진 수림교회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3부 강연 및 친교 시간에는 유명해 유명해성서국악예술대학교 총장 등의 국악찬송과 공연이 진행됐으며, 이홍노 3기 회장(브라가 대표이사)의 폐회기도 등으로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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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kimgajoong@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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