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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6월13일 00시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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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린의 예술세계 격정ㆍ융화ㆍ올림픽 세계순회전 예술의전당 개최

유네스코가 선정한 평화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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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한국사진방송] 김재완 기자 = 201866일부터 78일까지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전관에서 전시하는 메이린의 예술세계 격정융화올림픽 세계순회전 기자간담회 지난 51030분 서예박물관 2층에서 개최되었다.


 

 

 

한메이린은 서화가(書畵家), 현대미술가, 조각가, 도예가, 공예가, 그래픽디자이너 등으로 활동하는 중국 출신의 세계적인 전방위(全方位) 예술가다. 한메이린 독자의 문제의식과 해석이 돋보이는 천서(天書)’가 말해주듯 이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토대가 동아시아 전통으로서 서예(書藝). ()라는 키워드로 보는 동아시아는 필묵으로 하나 되는 공동체다.


 



 

()가 모든 예술장르의 경계를 허물 듯 82세의 거장 한메이린 작가는 유네스코가 선정한 평화예술가로 평화의 꽃이 막 피고 있는 서울을 격정, 융화, 올림픽을 주제로 300여 점의 대표작품을 가지고 찾았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메이린의 글씨, 그림, 조각, 조형물 등 3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한국 관람객들에게 격정, 융화, 올림픽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한메이린의 작품세계는 한마디로 전통과 역사를 토대로 현대 동서문명을 독자적인 시각·조형언어로 모든 장르를 통해 구현해내고 있다. 그런 만큼 한메이린은 다작의 서화가(書畵家), 현대미술가, 조각가, 도예가, 공예가, 디자이너 등으로서 활동하는 중국 출신의 전방위(全方位) 예술가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예술토대는 중국 선사시대 암각화(岩刻畵)와 고대의 신화, 역사, 철학은 물론 자연에까지 이르며, 특히 중국고대 불교조각(佛敎彫刻)과 서화역사(書畵歷史)가 그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특히 이번 전시는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열리는 만큼 동아시아 현대미술에서 서()의 중요성을 한국의 대중관객들에게 널리 알림과 동시에, 문화외교를 통해 한중관계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메이린 작가는 한국은 물론 중국에서도 보기 드물게 장르를 불문하고 전방위(全方位)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다. 그에게는 예술과 예술 간의 경계나 벽은 없다. 조소(彫塑), 도자예술, 회화, 서법(書法), 공예, 디자인과 같은 모든 예술영역이 하나로 통하고 있다. 평면과 입체를 자유자재로 넘나든다. 이제는 기술과 예술, 그리고 일상이 하나로 만나는 공공미술이나 도시경관 장르로 까지 그 영역은 무한대다.



 

한메이린의 예술세계는 깊고 광활하다. 시각 예술부터 디자인과 공공미술, 도시 경관 영역까지, 그의 예술성은 곳곳에서 계속 펼쳐진다. 이런 예술의 다양성은 전통을 중시하는 가운데 현대를 녹여내는 포용과 융화정신이 아니면 도달할 수 없다. 한메이린 작가에게 전통이란 중국 고대 문인들의 필묵유희(筆墨遊戲)뿐만 아니다. 천서(天書)와 같이 신화시대 암각화와 같이 시간과 공간을 거슬러 올라간 유구한 역사심연이다. 그가 계승한 것은 민족의 우수한 문맥(文脈)이며, 지역의 한계(限界)와 문화의 벽()을 초월한 문명(文明)의 상호계승이다.


 



 

현재 한메이린 작가는 예술을 통해 평화(平和)’다원화(多元化)’의 문화세계관을 널리 보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류사회가 함께 진선미(眞善美)’를 건설하자는 위대한 이상을 추진하고 있다. 유네스코에서 수여한 평화예술가칭호를 획득한 이후 그는 당대의 문화생활에 더욱 주목하고 일반인의 희로애락(喜怒哀樂)에 대한 배려,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의 계승, 각 국가와 각 지역의 문화교류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국제올림픽위원회에서 수여한 쿠베르탱상을 받으면서 올림픽정신의 문화방면에 대한 상호감상, 상호애정, 단결참여, 협력공유를 실현하기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다. 그의 최근 창작은 더 이상 미술관 전시를 목적하지 않는다. 예술의 공공서비스와 사회공헌을 더욱 중시한다.


 



 

바야흐로 기계(機械)와 인간(人間)의 대결(對決)과 공생(共生)의 시대 한가운데를 살아가고 있는 것이 오늘이다. 결국 인간이 될 것인가 기계가 될 것인가의 갈림길에 우리 인간이 서있다. 인간과 기계의 공존내지는 기계시대의 진정한 인간성의 회복은 과학기술의 혁신에 걸 맞는 새로운 예술의 창출밖에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오늘을 사는 예술가는 물론 여기 있는 우리 모두의 고민이 아닐 수 없다. 이런 맥락에서 한메이린 작가의 예술궤적과 성취는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는 물론 서구와 제3세계예술의 21세기 향방에 매우 중요한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이번 전시 주제로 말하자면 격정(激情)’이다. 그야말로 동서고금(東西古今)의 모든 예술이 한메이린의 붓끝에서 무지막지(無知莫知)하게 실천되고 있다. 특히 한메이린의 주특기인 인체(人體)와 동물(動物)같은 외물(外物)은 물론 서예(書藝)와 추상미술(抽象美術), 공공미술 도시경관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다. 물론 이와 같은 생명본질(生命本質)에 대한 탐색과 현현(顯現)을 가능케 하는 것은 오직 예술에 대한 열정이다. 한메이린 작가만의 예술성취는 천재성 이전에 어디까지나 초인적인 극공(克工)과 그 이후에 오는 통령(通靈)의 세계다.


 



 


이러한 한메이린 예술의 정신경계는 한마디로 천진난만(天眞爛漫)’으로 귀결된다. 북경올림픽 마스코트나 올해 개띠 해를 맞아 그린 애견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82세 노선생님의 작품이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다. 그것은 전적으로 마음을 비우고(沒心沒肺)’ ‘ 스스로에게 물어 부끄러운 바가 없는(問心無愧)’ 작가의 활명철학(活命哲學)’에 기인한다.

 

 

내 마음 속에는 시종일관 하나의 철학신념이 있다. 마음을 비우면 백세까지 장수할 수 있고, 마음에 물어 부끄러운 바가 없으면 사는 것이 힘들지 않다


 








 


 

www.koreaarttv.com

한국사진방송 김재완 기자 (028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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